1. 점차 숫자가 늘어나게될 다문화 2세, 이민자 세력들이 반페미의 기치를 걸고

짱깨/동남아/이슬람답게 진짜로 '물리적인 방식으로' 페미들 때려잡으려 들지도 모름

나는 어쩌면 우리나라에서도

먼 훗날에는 조선족,동남아,이슬람 이민자 남성들이 페미니즘을 박살내줄 열쇠가 될지도모른다고 봄. 얘들이 우리 대신 페미와 싸워줄 놈들이다 이 말이지

지금이야 다문화,외노자,튀기집단들이 자기들 먹고살기에 바쁘고 한국사회에 적응을 못했으니 페미니즘,젠더이슈 같은 한국사회 핵심이슈에 대해 무관심 내지는 중립적 입장에 있는거지만

점차 얘들도 한국에 자리잡고, 사회에 녹아들다보면 이들도 어쩔수없이 우리처럼 페미니즘 세력이 벌이는 악행의 영향을 안받을수가없음.

특히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 한국식 교육을 받은 다문화2세들은 더욱더 그렇겠지.

이들이 자연스레 페미에 학을 떼고 반페미 진영으로 오게된다면 충분히 이리될 가능성있다고본다


2. 더 나아가 아마 먼 미래에는 페미때문에 전라도vs경상도 같은 지역감정도 다소 누그러질거임

페미에 맞서기위해 경상도와 전라도가 손을 잡는, 진짜 문자 그대로의 '홍통일체'가 이루어지는 진풍경도 나올거라고본다.

페미들이 뭐 경상도,전라도,서울,시골 가려가면서 한국남자 공격하는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전라도 남자나 경상도 남자들도 페미니즘에 고통받고 있는건 우리랑 마찬가지의 처지거든

까놓고말해 일베 같은데서 맨날 전라도 홍어가 어쩌고, 대구 최저시급이 어쩌고 거리면서 지역감정 자극해봐야 그게 몇년이나 가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