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경우는 찐친이라 생각되면,,

쓴소리 아끼지 않는다.

대충 여자가 평균이상 된다? 그럼 야 니정도면 여자가 아까워 임마

닥치고 결혼해 등등

별로면 이새끼 졸라 병신이었는데 진짜 장애우새끼였네 라고

찐친이면 찐친바이브를 낸다. 주변 친구말 들어서 잘나가진 못해도

절반은 간다.

여자의 경우? 지 친구한테 쓴소리하는거 1도 못봄

이건 나이만 들어가는 노괴를 만들어버림

여자가 여자한테 하라는거 하면 망함 참고로 남자한테 하라는 거 하면 도축당함 (결혼 이혼 등)

본인들도 이미 페미친구 들이나 노처녀 언니들한테 회유당해서

되돌린다는 엄두도 못나서 후회도 못할때쯤

헌법조무사에 빙의해서 다 괜찮다고 함

26세 때 자리잡은 능력남과 결혼? 너무 빠른거 아냐?

30세때 평범남과 결혼? 너가 더 아까운데~??

남자 조건이 좀 별론디.. 시월드 열릴것 같은데. 등등

이딴소리 해댐 그러면 또 여자들은 이런말에 혹해서

어 그런가? 내가 진짜 아깝나? 나 좀 나가나?해서

30세에 결혼을 약속했던 2~3년 사귄 남친을 까버림

시간 대충 흐지부지 보내다가 35세 우영우나이 입갤..ㅋㅋㅋ

이쯤 되면 아무 남자나 적당한 남자 만나야 하는데

본인들도 이미 친구들이나 언니들한테 회유당해서

되돌린다는 엄두도 못나서 후회도 못할때쯤

괜찮다노.. 비혼한다노 하고 있음

모은돈 3천도 안되고 보험은 실비보험 암보험 땡이고, 연금이라곤 국민연금밖에 없는

30대 중반 노괴들이..

회사에는 경쟁력 없어서 오늘내일 하고 있고

회사에 목숨바친 남동기들이 올라가는데 자기가 못올라가는게 유리천장때문이라니 이ㅈㄹ 하고 있다고...

남자들은 현실적으로 결혼생각해서 악착같이 재산모았고.

설거지론 이후로 결혼 같은거 접었어도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해

욕하면서 오늘도 출근중임

여자들은 회사에서 간당간당하니까 결정사 문두드리는거 이미 다 알고 있음

결정사에서 당신의 점수는요!

500점 만점에 119점입니다!

이지랄 해도

남자들은 병시나 ㅋㅋㅋ 능력을 키워 이럴때

여자애들이 그 결정사가 이상하네 딴회사 찾아봐

이딴 조언이나 하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