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가 따끈 따끈 벌렁거리는 것을 내가 아는데.

밤에 자고 햇님이 있을때 일하라..



나는 전시 중인데..


동란인도 참전 할것인가??




나는 너희들 같은 자들의

평화를 위해 지키며 싸운다.



그러니 안심 하고


밤에자고 낯에 일하라..



오빠 따라 다니다.


총 맞지 말고..



내가 알아서 해볼께..




그러니 너는 쉬렴..



이 나라의 군인들이 모두 한 마음 이었는데


요즘 잘 안되네..




군이 흔들리면..



백성이 갈피를  못  잡는다.


누가 이지랄 해놨는가?


윤석열이냐??



패악 무도질을 일삼늠

이재명 이냐?



너 새끼 신이 없는 줄 알고 까불었지..



내가 너그 애미 애비 형의 복수를 해주마..



너가 당할때


나를 찾을 것이다.


너가 너무 큰 고통에 나를 찾으려 할 것이다.


진짜 잔인 한게 뭔줄 아냐??




너의 최악의 날 나를 찾겠지만..



나는 모른다 할것이다.




나는 이재명 같은 자와 엮인 적이 없으며..





단 한번도 저 자를 보증해준 적이 없노니..



너희 주님의 말씀이다.


나도 이재명을 모른다.


확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