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사도 대선 막판 자기 손 들어준 유승민 밀어주면 될 것을 괜히 의원 잘 하던 

김은혜를 내보내서 새보계와 틀어졌지

지자체 선거 끝나고는 이준석이 속된 말로 싸가지가 있든 없든 자기 편인데 압박 넣어

밀어냈지 그러면서 몇 안 되던 친우파 커뮤니티인 에펨코리아가 좌파들 놀이터가 됨

당대표 선거에도 친윤 실세 통해 안철수 거칠게 헐뜯으면서 안철수 지지자들 일부는

분노해서 국힘당 당원 사퇴 국정 공동 운영 약속 어기고 그런 비방까지 했는데도

참고 참은 안철수가 천사 가브리엘이지

한동훈도 지 수하라고 내려 보냈으면 힘을 실어줘야지 총선 때도 계속 끼어들며 훼방

놓고 계엄 때는 국힘당 대표인데도 건드리려 했으니 그 바람에 한동훈 애착 가지고

우파 지지하던 맘들도 돌아섬 

문재인 비핵화 반대하고 야당의 온갖 선전선동을 이과 관점에서 비토하던 과학자들도

괜히 연구 예산 재보다가 놓쳐 우파 진영 확고한 우군이었던 의사들도 총선 때 무리한

정책 내놓고 막말 하다 놓쳐 

그냥 윤-김 부부는 우파에 아무 도움이 안되고 극우 유튜버들 자존심만 살려준 우파의

재앙 그 자체였음 

이제 윤은 미련 없이 떠나 보내고 합리적이고 국제 감각 있고 똑똑한 당내 사람이든 

당외 사람이든 우파는 그 중심으로 뭉치고 대선 치르며 새로운 세력으로 혁신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