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도 이슬람문화권 꽤나 있는데 시집도 안 간 여자가 비처녀?

닼린이 · 2025.01.03 23:04:37

사회적 분위기 자체가 다르다 병신들아ㅋㅋㅋㅋ

물론 통상 사회에서 벗어나거나, 이슬람의 영향이 적거나 그런 건 있겠지

근데 그쯤 되면 그건 언행에서 티가 남

여성인권이 낮은 나라라는 게 뭘 의미하는 지 아냐?

그만큼 치안이 위험한 나라라는 거임

당장 집에서 자다가 눈 뜨니 강도랑 눈 마주쳐도 이상하지 않다는 거라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여자들을 감추고 숨기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고

그 과정에서 아무것도 못하게 해야 눈에 덜 띄니까 배우는 것도 못하게 했던 거고

근데 뭐 그냥 망나니처럼 살면서 피해자인 여자 모가지를 치는 새끼들도 있지

근데 그건 ㅆㅂ 그 새끼가 존나게 이상한 거고

이슬람 문화권에서의 여성인권이 낮은 건 그 여성들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라는 걸 왜 모를까

애당초 그쪽 문화권은 원래 헐벗고 돌아다니거나 혼자 다니거나 하는 건 납치->강간->인신매매->사람이었던 것

이 루트를 타기 때문에 뭔가 하고 싶어해도 하게 해 줄 수가 없는 거임

애초에 하면 안 되는 거라고

하려고 나가잖아? 응 잘가 조상님께 안부 좀

적당한 치안을 유지함과 동시에 강한 영향력을 가지는 중앙정부가 존재해야함

근데 하고 싶잖아 뭐든 간에

인권이 있으면 당연히 그 권리 써먹고 싶지

그러니까 애초에 권리를 없애고 살아남기 좋은 쪽으로 간 거라고

유목민족 특징임

이슬람 자체가 아브라함계통에서 기독교가 한창 커질 때 유목민족 고유 특성과 맞물리면서 나타난 거지

돼지고기 먹지 말라는 것도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럴 여유가 없는 게 가장 큰 원인이라고

종교 교리 하나하나가 당시 시대상이나 환경, 사건 등을 담고 있기 때문에 무교임에도 성경, 쿠란을 공부하는 일부신학자가 있는거라고

그리고 그 시대상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고고학 지식도 있으면 좋을 거고

인문학적 지식도 있어야 하고, 역사학도 있어야 하고

되게 간단한 문제가 아님

그냥 이유는 ㅈ도 생각도 안 하고 무지성으로 믿는 게 문제인거지

그때그때 시대와 가치관이 변함이 따라 교리가 변해야 하는데 그게 싫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 과정에서 파가 나뉘는 거고

이슬람 권에서 여성 인권이 낮은 이유는 그 여성의 활동을 제한함으로서 집안 장정들로 하여금 안전보장을 하기 위함임 ㅇㅋ?

근데 뭐 매일 뉴스에서 개지랄 나기는 해도 실제로 전쟁 터질까 말까 하는 저런 분위기의 나라보다는 우리나라가 훨씬 나아보이는 건 사실이니까 오고싶어 하는 거고

대한민국 시민권을 가진다, 이것 자체가 엄청난 스펙이 되는 곳에서 국결하고 싶다고 나타나는데 우리 나라 인구 5000만 잡고 대강 남자만 쳐도 2500만 잡히고 거기서 일단 애들 빼고, 그냥 관심 없는 인간 빼고, 이미 결혼한 인간 빼고 국결만을 원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음?

쟤네는 인구가 바글바글한데?

인구가 많다는 건 식량이 많고 땅이 비옥하다는 소리기도 하지만 인구가 많은 만큼 언제든 기근이 찾아올 수 있다는 말이나 다름 없기도 함

가족들 입장에서는 뭐 위에 복부돼공이 자기 영지 지킨답시고 같은 민족을 ㅈ같이 대하는 일도 있지만 뭐 그건 넘어가는 거지

당장 지금은 큰 위기가 아니니까

미국이라는 우방을 두고? 다 터져가는 군대만으로 세계에서 상위권에 속하는 군사 강국이기도 한데

치안은 진짜 전세계를 돌아봐도 손가락 안에는 든다고 봐도 무방함

간첩이고 뭐고 뭐 존나 지랄이 많긴 한데 그건 일반인한테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문제잖 평범하게 살면 만날 일도 없어

당장 입을 줄여야 하는 집안, 사회 분위기에 통념상 외부활동이 힘들고 교육도 쉽지 않음, 같은 나라 남자는 기본적으로 남성우월주의가 깔려있음

그러면 암만 내가 도태한남병신이어도 쟤들 입장에서는 대강 한 10년만 참고 지내면 안전한 나라에서 다시 시작할 수도 있고, 남자가 괜찮으면 그냥 그대로 이어나가도 되는 건데

쟤네 입장에서는 줄을 섰으면 섰지

뭔 걸레니 뭐니 불고기니 지ㄹ인지를 모르겠다

물론 어떤 나라든 어떤 사회든 매춘이 존재는 하겠지

없을 리가 없지

근데 그거보다 여자를 사오는 게 가능한 거랑 다름없는 곳에서는 매춘이 발달 하기 어렵다고

그럼 일반가정 입장에서도 어떻게 해야 하냐?

가족이 행복하길 바라는 입장에서도

그냥 매매혼의 일환으로 보는 입장에서도

처녀성이라든 큰 메리트를 잃는 건 뼈 아프단 말임

그렇다보니까 본인들도 그런 걸 알고 막 놀러다니거나 그러지 않음

아줌마들은 여자들이 당연히 지들처럼 몸 굴리고 다니는 줄 아는데

저 나라에서는요 원나잇 조지고 몸 팔고 그러면서 살다가는 그대로 끝나는 수가 있어요

어떤 한 미녀는 자신의 처녀성을 경매에 부쳤는데 그 미녀와의 한 순간에 수십억을 들여 낙찰한 사람이 있다고

처녀성은 결코 가벼운 게 아니야

그걸 그냥 지 놀고 싶다고 버린 너네가 걸레인거지

남자도 마찬가지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애초에 남자는 여자에게 요구받는 것 자체가 다르잖아

여자가 남자의 순결을 원하는 분위기라면 당연히 그 순결을 유지하는 게 높은 가치를 띄겠지

근데 안 그렇잖아

그리고 결혼식에서 하얀색이 널린 이유가 신부의 처녀성을 상징하는 거 알고는 있음?

순서가 다르다니까?

남자는 여러명이랑 하면 능력있고, 여자는 여러명이랑 하면 걸레냐

라는 건 순서가 다르다고

남자는 능력을 요구받아왔고 여자는 처녀성을 요구받아왔다

그게 전부인게 뭔 씨발 개 ㅈ같지도 않은 소리를 바이콘이 좋아고 달려오다가 어우 나도 저건 좀 하고 손사래 칠 년들이 아가리랑 배때지에 기름칠만 두둑하게 해놓고 말이 많아

주식 이야기 : 여자든 주식이든 이 나라는 너무 고여있으니 손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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