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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거한 클래식 모음.real

DUP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08 14:44:59
조회 288 추천 2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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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컴의 면도날]



한국사회에 무언가 문제가 생겼을 때, 복잡하고 다차원적인 메타분석보다 페미니즘, 또는 노괴와 586 세대를 원인으로 지목하는게 정확하다.








[보확정성의 원리]



혼전임신한 여성의 아이는 그 아버지가 누군지 정확하게 특정 할 수 없다.


여성은 한 남성을 지목하지만,

유전자 검사를 통한 관측이 시작되면

그것이 여성의 상태에 영향을 끼쳐 애비를 바꿔버린다.







[보인리히 법칙]



1개의 영아 살해가 발각 됐다면

29개의 숨겨진 영아 살해 범죄가 존재하고

300개의 낙태가 숨어있는 것이다.









[큰 수의 법칙]



한녀와 딱 한 번의 만남에서는 더치페이를 하고 개념녀 코스프레를 하는 등 한녀가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러나 만남(시행횟수)이 늘어나면 그 태도는 한녀 평균에 수렴하게 된다.









[깨진 처녀막 이론]



만일 한 여성이 처녀막이 찢어진 채로 설쳐댄다면 다른 처녀막들도 곧 깨어질 것이라는 데 대해 사회심리학자들과 경찰관들은 동의하곤 한다. 이런 경향은 잘사는 동네에서건 못사는 동네에서건 마찬가지이다. (중략)


한 명의 비처녀가 설쳐댄다는건 사회가 순결에 대해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는 신호이며, 따라서 처녀막을 더 깨는 것에 대해 아무런 부담이 없다.


한 명의 비쳐녀가 설치는걸 방치하면 곧 그 사회의 처녀는 가치를 상실하게 되며, 음란하고 난잡한 성 생활을 초래하게 된다. 비처녀는 페미니스트에 해당한다.









[DIE 공식]



퐁퐁남이 설거지를 깨닫고 받는 심리적 손상량은 D=IE를 따른다.


damage(손상도)

=

Intelligence(지능) x economic power(경제력)









[피타보라스의 정리]


연애 = 10:0

결혼 = 8:2

이혼 = 5:5









[보역학 제 0 법칙 - 평형성의 법칙]



A라는 페미의 주장에 B가 동의하고,

B의 주장에 C가 동의한다면

C 또한 페미다.



이들은 겉으로 화해와 갈등 봉합을 얘기하지만, 정치적으로는 언제나 남성을 탄압하고 여성의 우월적 지위를 지키는 방식으로 투표한다.








[제 1 법칙 - 부채 보존의 법칙]



노괴가 마통을 뚫어 사치를 부리고 갚지 못하면, 그 빚은 고스란히 나라 전체가 감당하게 될 부채가 된다.







[제 2 법칙 - 보트로피 증가의 법칙]



노괴의 비용은 항상 늘어난다.

외부 계에서 자본을 충당하면 일시적으로 비용이 역전되는 듯 보이지만, 외부 유입자본과 노괴의 소모비용을 합치면 그 값은 언제나 마이너스가 된다.






[제 3 법칙 - 보른스트 - 보랑크 정리]



보트로피(노괴의 비용)는 경제가 얼어붙어

절대영도에 가까울 수록 0에 수렴한다.






[제 4 법칙 - 보사게르 상반 정리]



노괴에게 설거지 당해서 소모되는 비용, 비혼이지만 나라에 세금으로 뜯기는 비용은 결과적으로 동일하다.









[보레이크 방정식]



31세 공무원 여성이 욕심을 다 내려놓고 최소한 남성 조건을 걸었다.


키 177cm 이상, 외모 훈훈, 30~36세, 대기업이거나 7급 이상 공무원, 공기업, 직장이 수도권에 있을 것, 술과 담배 안함, 여사친 없음, 친구 안만남, 예의바르고 겸손하고 다정다감, 낭비하지 않는 소비 습관이 그것이다.


이는 최대한 관대하게 계산해도 상위 0.0002%이며, 당신이 어떤 유명한 성인, 인플루언서, 연예인을 대입하더라도 탈락하는 조건이다.









[봇물농장]



대한민국 헌법에 의해 모든 국민은 평등하다.

하지만 어떤 성별은 다른 성별에 비해 더욱 평등하다.


- 쥬지 오열 -








[도둑맞은 약자]



다시 둘러본 내 방 안에는 약자도, 차별 받는 시민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저 사회적 특혜를 받은, 여성차별을 일삼는 잠재적 범죄자라는 딱지와 군대서 장애인이 된 건 안타깝지만 심사 탈락이라는 내용의 편지만 덩그러니 놓여있었다.


그들은 위조 학력, 허위 경력만 갖고는 성에 안 차 약자까지 훔쳐다가 그들의 다채로운 삶을 한층 다채롭게 할 에피소드로 삼고 싶어 한다는 건 미처 몰랐다. 나는 군대에서 장애인이 되었을 때에도 느껴보지 못한 깜깜한 절망을 약자란 지위를 도둑맞고 나서 비로소 느꼈다.









[나거한 중력붕괴이론]




나거한 구조는 노괴와 마통이 비례증가하여 나거한 내부로 모든 걸 빨아들이는 부채중력장(수도권집중,중앙집권)을 만든다.


이 나거한 질량 중심에는 무겁고 불안정한 방사성 동위원소(페미니즘,586)들이 존재한다.


모든 걸 빨아들이는 부채 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이유는 남성 축퇴압이 중력에 반발하여 버티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괴가 지나치게 증가하여 남성 축퇴압으로 버티지 못하는 수준의 부채 상태(한드라세카르 한계)가 되면, 남성이 외녀와 결합하여 다문화 가정을 이루게 되고, 이는 다문화 축퇴압을 형성하여 나거한 중력에 저항하게 된다.


남성 축퇴압보다 더 강력한 다문화 축퇴압이 버팀에도 불구하고 나거한에 노괴가 증가하여 마통중력이 다문화 축퇴압을 능가하게 되면 비로소 나거한 구조를 유지하지 못하고 중력 붕괴가 발생, 거대한 보신성(super bozi nova)을 일으킨다. 거대한 폭발 이후 남은 질량은 주변국 돈을 지속적으로 빨아들이는 Black hole이 된다.





[블랙홀론]


(중략)

사건의 지평선은 Black hole 면적에 비례하므로 Black hole의 비열은 음수다. 에너지를 먹을수록 차가워진다. 이는 계집이 남성의 돈, 관심, 사랑 등 온갖 낮은 엔트로피 상태, 질서에 해당하는 무언가를 흡수할수록 차가워지는 이유다.


질서의 형태를 가진 남성이 Black hole에 가깝게 접근할수록 극단적인 변화를 겪으며, 공간이 수축하고 길이가 늘어나면서 엄청난 열이 발생, 그 끝은 무질서로 변하는 것이다.


가장 끔찍한 점은 Black hole이 모이면 서로의 주변을 격렬히 맴돌며 중력파를 발생 시키다가 합쳐진다는 점이다. 두 Black hole이 합쳐지면 더 큰 중력장을 형성하여 다른 Black hole을 끌어당기고, 그렇게 Black hole이 충분히 많이 합쳐지면 그 중력권 안의 모든 질서의 형태를 격렬하게 빨아들여 무질서로 바꾸게 된다. 이것이 페미니즘이다.






주식이야기 : 분산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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