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죄다 쁘락치들 모인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공통되는 주제는 말 안하고 죄다 지 하고 싶은 말만 함ㅋㅋㅋㅋ

오죽하면 그나마 주제에 가장 맞는 집단이 "민노총"으로 보일만큼 남페미, 동덕한녀, 정병한녀, 캣맘 죄다 튀어나와서 다 자기들 하고 싶은 말만 하는데

남페미 쟤는 ㄹㅇ 분탕 아닌가 싶은게 '걍 게임하고 싶다~' '나도 내가 왜 여기있는지 모르겠다~' 이딴 얘기만 십수분 하느라 시위 시간 십수분 잡아먹고

한녀들은 한녀 아니랄까봐 하루종일 페미페미 ㅇㅈㄹ하다가 기어코 민노총 586 쪽에서 욕설 튀어나오게 만들고ㅋㅋㅋㅋㅋㅋ또 어떤 년은 개뜬금으로 팔레스타인 해방 외쳐달라 ㅇㅈㄹ 하고 ㅅㅂ 개 서커스임.

좌파선동교육 ㅈㄴ 풀엑셀로 하는 바람에 한계집 절대다수가 정병 되어버렸는데, 선동도 쉬워졌지만 동시에 통제도 안될 정도로 광기밖에 안 남아서 ㄹㅇ 짱깨나 간첩 연설시키는게 분위기 차원에선 차라리 나을 정도.

걍 시위가 아니고 좌파 정신병 전시회여서, 탄핵 하겠답시고 거기 모인 사람들은 실시간으로 현타밖에 못느끼는 구조임. 탄핵얘기는 걍 장식이고 메인주제가 "한녀정병 체험쇼"라고 봐야 하는 수준이니 '난 여기 왜 있는 거지'라는 자괴감이 계속 들 수 밖에 없음. 그러니 ㅈ도 안나오게 되는거고.

아무리 봐도 한녀 수준 저정도로 심각해진건 만진당 애들 자충수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