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가 나거한에서 벗어나는 것임

기득권이 서윗 물소 짓을 멈추는 것을 기대하는게 병신이다

단 한가지 가능성은 이 나라가 완전한 공산화를 이룬 후 홍위병,사냥개 역할을 했고 더이상 쓸모가 없어진 한녀를 팽 시키는 경우이다

지금 중국이 중녀에게 그러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공산화는 주갤러들이 원하는 바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한녀를 싫어하는 주갤러는 페미,서윗586, 영포티, 전라도, 짱깨, 화교, 북괴,

민노총, 민주당, 판사, 선관위를 좋아할 리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젊은 친구들이 시위에 나가고 윤을 지켜낸다 한들 나거한에서 벗어날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기엔 사회 곳곳에 간첩새끼들이 너무 많다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다

민주당=프로 간첩

국힘=프로 간첩+ 간첩조무사가 대부분의 놈들이기 때문이다

완전히 뿌리 뽑지 못한다면 사냥개 역할을 계속 해야 하는 한녀를 기득권간첩들이 놓아줄리 없기 때문이다



간첩을 싹 정리 한다고 해도
새로운 기득권은 한녀를 이용할 권리를 얻게 되고 또 행사하게 될것이다

한녀만큼 이용하기 편한 빡대가리는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2030남자가 시위를 나가는것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간첩 간첩조무사들이 판을 치는 조선에서 싸움다운 싸움을 할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계엄령으로 반국가세력들에게 광역 도발을 끌고
세계 곳곳 외신의 관심을 끌어들이고 미국의 지지를 받는 상황에서

바퀴벌레를 어느정도 정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건 이기는 싸움이다

그래서 나가서 시위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2030남자가 많이 나가야 한녀가 숟가락 얹는 일을 피할수 있다

태극기 어르신+2030남자가 탄핵반대 시위의 주축이라는 프레임을 확실히 해서 전리품을 챙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