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좌우 호소인 대치하는 포인트에서 룸빵듀오가 뭐 할 수 있음?

실제 위험한 자리에서 무장하고 있는 사람들 전부 젊은 남성인데ㅋㅋㅋㅋㅋㅋㅋ

군인, 경찰, 경호원, 무장한 인원 전부 젊은 남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룸빵듀오가 실제로 위치한 곳은 어디다?

나약한 몸뚱아리 이끌고 나가서 추위에 달달 떨면서 버티는 게 최선인 현장, 그런 부류 선동하고 따뜻하게 몸 녹이는 장소ㅋㅋㅋㅋ

룸빵듀오 지들이 해봤자 뭘 함?

계집과 늙은이로 이루어진 룸빵듀오가 군사 보호 시설 밀고 들어감? 그럴 힘이나 용기는 있음? 지금까지 안락함에 젖어 젊은 남자 등만 밀면서 살았는데 가능?ㅋㅋㅋㅋㅋ

그냥 아무도 듣지 않는 허망한 외침만 지르다 끝남ㅋㅋㅋ 물론 그 짓거리를 하면서 젊은 남성이 안전을 지키려고 갈려나가는 측면이 있지만ㅋㅋㅋ

도대체 뭐가 문제고, 뭔 일이 일어난다는 얘기임? 뭐가 큰 일임? 나가면 큰 일이 해결됨?

뭐 어디가 뚫리고 나라가 망한다고?

어느 조직이든 보뚜기화, 젊은 남성에게 법, 문화로 꾸준히 조졌는데 경찰이든 군대든 경호원이든 돌격 앞으로 외치면 감? 님이면 함? 먼저 들어가는 쪽은 바람 구멍 나는데?

추운 날에 현장투입도 좆같은데 이미 할당제, 가산점, 낮은 기준으로 들어온 계집은 생리 휴가 받으며 진급시험 쳐서 위에서 지시 중. 님이면 함?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곸ㅋㅋㅋ 다 아가리질이라고ㅋㅋㅋㅋㅋㅋ

무슨 외세를 투입한다? 어디든 지금 무장한 위치 뚫는 수준으로 외국인 동원하면 명분에서 밀린 상태로 미국이나 중국 자동 개입인데?

여기는 한미상호방위조약 걸려있는 세계선이라고ㅋㅋ 같은 영토에 주한미군 있고, 심지어 주요 대치 장소에도 대사관이 있다고ㅋㅋㅋㅋ

차라리 여경 투입이 현실적이겠네ㅋㅋㅋㅋ

그리고 여경이 그런 명령을 수행 가능한지도 몰?루?

뒤에서 룸빵듀오가 총 들고 돌격하라고 협박이라도 함? 약간이라도 경솔하게 행동해서 명분이라도 주는 날에는 그야말로 끝장이고 손절 당하는 상황인데 명령을 내림?

차라리 젊은 남성 동원하고 틈에 껴서 사고 치고는 '우발적으로 일어났다' 주장하는 쪽이 설득력 있겠네.

진짜 모든 조건이 맞아 떨어져서 기껏 무장한 젊은 남성 투입하면 젊은 남자끼리 멀리부터 얼굴 보면 느낌 싹 오면서 견적이 나오는데 발포를 하겠음?

ㄴㄴ 대치만 하고 상황이 상황이라 차마 좆목질까진 못하면서 서로 칼라로 연결되어 깊은 공감에 빠짐

그러다가 한 새끼가 응디 외치면 지옥의 웃참 시작일 뿐.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