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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젊은 여자들 다 거기있다.

버블과 중간착취, 비리로 돈 번 기득권들이 오늘도 신나게 좆질중이지.

도둑맞은 가난이라고 들어봤나?

그들은 약자, 가난한 자의 불쌍함이란 개념조차 상품화해서 빼앗아갔지. 불쌍한 poor들은 강자이자 폭력배처럼 묘사되고, 손가락질 당하며, 멸시 받는다.

젊은 남자는 사회적 강자로,

징집된 군인은 패권을 쥔 사회기득권으로 포장되었다.

그리고 부자들이 젊은 여자를 실컷 따먹고 나면 겨우 자리 잡은 가난한 남자에게 모든 걸 전가한다.

마음과 육체가 전부 늙어버린 여자와,

폭등한 부동산과,

노동을 해야하는 책임감까지도 모두 다.

그걸 거부하거나 비판하면 너는 찌질한 모태솔로가 되며, 여자에게 선택 받지 못한 도태남이 된다.

없는 대다수 남자는 군대갔다가 복학했다가 취직준비 했다가 자리잡고 결혼시장에 뛰어들기까지 근 10년이 걸린다.

그 사이 있는놈들 미국국적으로 군대 빼서 시간 남는데

돈까지 여유있다.

가장 젊은 10년동안 ㅋㅋ

상식적으로 뭐하겠냐?

이렇게 노골적으로 말하면 찐따니 모솔이니 몰아가고 메시지 자체를 묻어버린다.

그렇게 가스라이팅 해야 젊을때 단물 다 빨아먹은 계집들 재고정리하거든. 그래야 사회가 돌아가거든.

애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남성에게서 발현되던 자연스러운 처녀선호를 억누르고 가스라이팅 하는 이유가 뭐겠냐고ㅋㅋ

몇몇 젊은 남자는 얼마나 가스라이팅을 당했으면 처녀 선호하는 본능조차 스스로 거부하고 찌질하다고 반박하는, 완벽히 세뇌된 노예가 되었어...

육체만 노예인게 아닌,

정신까지 완전한 노예인거지.

룸빵듀오에 의해 만들어진 세상에 고통을 받으면서, 룸빵듀오를 위해 일하는 노예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