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괴 기념으로 다시보는 노괴도감(노괴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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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수군과 서양 함선의 유일한 해전.jpg https://sillok.history.go.kr/id/kob_11407019_001{{_OG_START::https://sillok.history.go.kr/id/kob_11407019_001^#^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https://nstatic.dcinside.com/dc/w/images/minorbg.png::OG_EN 작성자 : ㅇㅇ

함괴 기념으로 다시보는 노괴도감(노괴의 종류)앱에서 작성

ㅇ.ㅇ(112.148) 2025.01.16 05:57:49

조회 80 추천 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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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괴

식당, 택배, 사이버거래 등에서 경범죄를 저지르는 노괴류를 말한다.

준법의식의 부재+특권의식 등으로 인해 생겨나는 개체이며, 아직 좆대녀식 습성이 많이 남아있는 상태. 이정도는 노괴의 생태계에서 약과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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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노괴.

똥대녀와 함께 한녀들의 똥튀기화를 이끈 주범.

마약&씹창나는 피지컬로 인해 더이상 조절이 안되게 된 상태. 여기저기에 배설물 테러를 하며 과감하게 영역표시를 한다.

주갤에선 개가 역으로 똥노괴 1마리를 산책시키다 똥노괴가 남의 집 대문앞에 똥싸지르고 튄 사건이 유명하다.

https://m.dcinside.com/board/neostock/5211090

똥노괴화가 이뤄지면 짐승의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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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노괴.

마대녀와 함께 나거한 마약확산을 이끌었다.

본격 <마드맥스: 노괴의 질주>를 찍기 시작하는 단계. 예측불가하고 나열할 수 없는 갖가지 소요사태를 일으킨다.

수많은 기행을 벌이기 시작하는 단계로, 기행종으로 분류된다. 마약운반등의 범죄에 가담하다 중독되는 일이 다반사. 그밖애 여러 더러운 행위에 마약을 동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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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괴

오늘날 나거한 사회혼란의 주범. "칼괴화"는 주로 "아줌마" 3글자를 듣는 것으로 부터 시작된다. "줌"을 듣는순간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고 목소리가 갈라지며 통제력을 잃어버리면 칼괴화가 된것.

무방비한 사람을 흉기로 급습하여 인명피해를 낼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맹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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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함마괴

칼괴의 진화형이다. 더욱 육중한 파괴력을 뽐내지만 찌질염 농도는 더욱 강해졌기에, 아무나 난도질했던 칼괴에 비해 자신보다 약한 약자들 다수가 모여있는 곳을 노리는 노괴로 악명이 높다.

이외의 변종으로는 빠따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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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노괴.

요즘 폭증하고 있는 노괴류로, 일반노괴들과는 궤를 달리한다.

노괴정병을 계속 방치하면 그들은 가장 위험한 개체인 "화염노괴"로 변이하게 된다.

화염노괴는 피해의식과 열패감으로 가득한 자아를 지니고 있어 불특정 다수를 향한 살의를 품게되는데, 여기에 그들의 죄악으로 인해 붙은 태아령에 빙의까지 당하게 되면 완전히 심연화하여 파괴욕구에 잠식당하게 된다.

여기서 그들이 선택하는 수단이 바로 방화인 것으로, 차량, 거리, 주거지를 가리지 않고 공격하여 자신뿐만 아닌 불특정 다수를 방화에 휩쓸리게 한다.

화염노괴는 대량살상을 할 수 있기에 극도로 위험하며, 발견즉시 사살이 권고되는 악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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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귀.

냉동괴, 냉귀, 냉괴, 동태녀 등으로 불린다. 지력고갈을 일으키는 잡초처럼, 이들은 사회 곳곳의 혈세를 빨아서 국세를 최대한 빠르게 고갈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들은 임신에 대한 호르몬발 강박으로 시험관, 냉동난자 등의 인공적인 수단에 상당히 집착하는데, 아마도 인간여성을 모방하려는 행위로 분석된다.

이들 중 일부만이 생체실험을 통해 잉태를 하지만, 정상아를 생산할 수 없는 대신 우영우 군단을 생산한다. 이 우영우 군단 역시 세금의 고갈을 더욱 앞당기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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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괴

야생고양이를 기르다 정신이 접목되어버린 개체를 일컬음.

노괴류 중 생태지위는 하위권이기에 무리생활을 택했다. 단독개체인 칼괴에 비하면 개체단위로는 약하지만 뭉쳐서 멸종위기종의 멸종을 가속화시키는 유해조수에 속한다.

천적은 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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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괴.

일반적으로는 창괴라는 명칭으로 알려져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범-한계집류의 대표종으로, 가장 많은 개체와 종류를 자랑한다.

21세기 지구촌은 이 춘괴들의 증식으로 뒤덮여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며, 어딜가든 나거한발 춘괴들을 목도할 수 있다.

본래 매춘에 종사하는 120만 좆대녀에서 변이하여 쇠퇴한 상태로, 여전히 변이 이전의 습성을 버리지못하여 매춘생활을 지속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각국의 골목을 오염시키고 성병을 퍼뜨리는 해충짓을 하게 되므로, 오늘날에는 각국이 세컨더리룸-전법을 통해 춘괴들의 난립을 막고자 암묵적 합의가 되어있는 상태.

춘괴가 기력을 잃고 구석진 곳을 찾아 들어가면 마지막 진화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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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괴.

망(亡)괴라고도 한다.

노괴의 최종진화형이다. 모든 노괴의 종착지이자, 거스를 수 없는 최후이기도 하며, 부패가 진행되면 주변일대는 세균과 바이러스 및 해충의 온상으로 테라포밍이 시작된다.

번외) 네임드 개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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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노괴

범상치 않은 동작과 풍채로 유명해진 개체. 주갤에서는 한녀경 따위는 한번에 접어버릴 것 같은 포스로 많은 경악을 자아냈다.

"쿵푸팬더", "용의전사" 등의 별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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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괴

택배를 가로채는 범죄로 인해 체포직전 건물에서 농성하며 뛰어내리겠다고 협박하다가 개같이 진압당한 노괴이다.

마치 고무공 같은 탄력과, 구조요원이 발로 지긋이 누르자 바로 균형을 잃고 창문으로 빨려들어가는 봊지컬이 특징이다.

일부 갤러들은 저 몸을 가누지 못하는 비대한 지방층과, 농성 동기의 뻔뻔함이 마치 질염돼지를 연상케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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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도태로 유전자의 격변을 맞이한 한.계.집!

그들의 해처리 나거한에서 자생한 변종인 노 괴!

그 생물학적 상식을 뒤엎는 역사는 어디까지 계속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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