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 바둑 중반부부터 승부를 결정짓는

전투를 펼치기 위해 포석부터 공을 들였음

(방첩사에 방문 후 부정선거 수사 가능하게끔 대통령령 개정)

(비상계엄을 일부의 극소수(김용현 국방장관, 방첩사령관 등)에게만 공유 후 실행)

(미국과의 공조, 오늘 스카이데일리 보도로 완전히 미국과의 동조가 밝혀졌음)

찢은 윤의 포석에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음

바둑 중반부에 들어설 무렵에 뒤늦게

윤의 전투태세를 눈치챘고 (김민석 계엄설)

대마(윤)를 사냥하기 위해 온갖 무리수를 두었음

(위장우파와 프락치를 활용한 대통령 탄핵)

(한덕수 대행 탄핵)

(공수처를 이용한 불법 수사와 체포)

(헌법재판관 불법 임명)

(서부지법 판사의 불법 영장 발부)

그리고나서 바둑판 전체를 돌아보니

대마는 안 잡혔고 공격하느라 정신 없던

찢의 돌들이 약해져서 역공을 당할 처지에 놓였음

다시 말해서 진 바둑이 되었음

바둑을 초딩때 취미로 배운 나도 이따위로 두진 않는다

한수 한수 두면서 지는게 훤히 보이는데 누가 이따위로 바둑을 두겠어

그래서 요즘 찢 표정이 어둡지

찢이 아무리 수읽기가 약해도 진 바둑인걸 이젠 알고있거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