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공격성 띄는 친구들이 많은데, 난 최초 퐁퐁론 퍼질 때의 주갤럼들 의견에 100% 동의하는 편이다.

최근 들어서 주갤이 조금씩 오염되고 있는 것 같아서, 최근 커뮤글에는 뭔가 기괴함이 느껴진다.

하지만 그렇다해서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거나, 거짓된 선동으로 너희들 기만할 생각 없다.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난 니네를 긁을 생각이 없다.

이 글도 공격력 0 에 순수히 정보공유 목적의 글이다.

너무 공격적으로만 보지 말고, 다들 심호흡 한 번 하고 읽어라.

1. 외녀 95%가 차지한 국내 성매매 시장.

이건 내가 증거자료 올렸듯이 팩트다.

그리고 한국 오피는 독점시장을 가지고 있어서, 어느 지역에서 하든 잘 된다.

대충 일당 평균 80정도 찍는 것 같고, 못 버는 애들도 30~40은 찍는다.

80정도 찍는 애들 기준으로 매일 출근시 2400을 벌어간다.

얘네는 오히려 지들이 손님을 블랙 걸고 롱타임이면 안 받는다고 퇴짜 놓는 수준이다.

손님 맘에 안 들면 블랙걸고, 지 방에 넣지 말라고 한다.

걔 안 받아도 손님 줄 섰으니, 아쉬울 게 없다는 의미다.

고로, 국내 한녀들이 시장경제에 의해서 밀려났다는 둥 하는 말은 틀린 말이란 소리다.

솔직히 페이커같은 디비 어플이 나오면서, 이젠 디비가 없어도 장사를 할 수 있는 시대가 됐고,

옛날보다 지금이 더 잘되는 중이다.

2. 일본, 베트남녀들을 철썩같이 믿어선 안되는 이유.

일본 여성들이 우리나라로 원정을 오기 시작한 건 사실 그렇게 오래 된 일이 아니다.

내가 업계에 10년 넘게 있으면서 일본 애들은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종종 보였지만 별로 없는 수준이었다.

근래에 들어서 일본 쪽으로 에젼이 뚫렸는지, 갑자기 일본 업소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av배우 출신들도 데려오고, 출연작 같은 걸로 홍보하는 거 보면 이쪽 시장도 더 넓어질 것 같다.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근래 오구라 유나부터 해서 유튜브 통해서 일본 배우들이 많이 나오면서

일본 애들 사이에서 한국 남자들이 av좋아한다고 말이 돈 게 아닐까 싶다.

그리고 베트남은 참 할 말이 많은데, 여긴 원래부터 한국에 존나 많았다.

휴게텔 뿐 아니라 다국적 노래방 쪽에서도 몽골, 베트남, 그리고 러시아 옆에 어디냐 고려인들 사는 쪽이었는데

나라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아무튼 그쪽 여성들은 원래부터 국내에 차고 넘쳤다.

그러니까 베트남 국결은 어느정도 검증해보고 나서 선택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은 거다.

3. 국내 성매매 업계에 기생하는 년들과 그 카르텔이 문제지, 남성의 욕구를 죄악시하지마라?

남성의 욕구를 죄악시 한 적 없다.

그 욕구가 성매매 시장을 만들었다는 말이다.

그러니까 그 업계와 카르텔은 결국 남성의 욕구가 없었다면 처음부터 존재가 불가능하다.

너네가 말하는 시장경제 논리의 기본이 수요와 공급 아니냐.

수요가 없는데 어떻게 공급의 카르텔이 거대해질 수 있겠냐?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소리다.

성매매 종사자나, 성매수하는 남성이나 둘 다 범법자이고, 변호할 가치가 없다는 말이다.

물론 여기엔 나도 포함이다. 난 내가 잘났다 여기지도 않고, 돈이야 벌고 있지만 현실에선 부끄러움에 절어 산다.

난 범죄자다 이 부분에 대해서 날 추켜 올리거나 할 생각은 없다.

다만 맞는 말은 누가해도 맞는 말이란 거다.

4. 내가 올린 증거자료가 주작이라는 식의 댓글.

그냥 내가 올린 글을 믿지말고, 너희가 직접 국내 성매매 사이트를 찾아서 들어가 봐라.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사이트는 1위가 오피스타 2위가 오피가이드다.

이것도 걍 내말 믿지 말고 너희가 직접 구글 검색해서 찾아서 봐라.

웬만한 사이트들 가입 안해도 다 볼 수 있다.

휴게텔은 100% 외녀들이고, 출장도 100% 외녀들이다.

룸 쪽은 한국애들도 있고, 다국적 애들도 있다. 근데 이 시장도 거의 70% 이상 다국적 외녀들이다.

성매매 쪽으로는 한국애들 거의 전부 오피로 분류된다. 업소 비율 눈으로 보고 숫자세서 따져봐라.

이건 더 말 안 한다.

5. 신고?

해라... 어차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댓글로 또 공격하지 마라. 나 싱싱미역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