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라는 건

1.  목적은 같은데, 신념이 다를 때 

2.  방향성은 같은데, 방법론이 다를 때 

이 두 가지 상황에서나 의미가 있는 것이다

한녀들은 어떤가?

1.

먼저 한녀들이 가진 목적과 방향성을 살펴보자.

이 한녀라는 족속들은

<남성 말살 / 가정 해체 / 인간의 자유를 부정 / 법치를 무너뜨려 감성과 기분에 기반한 떼법> 으로 세상이 굴러가길 원한다.

이러한 한녀들의 목적과 방향성 중에

단 하나라도 대한민국 남성들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는가?

오히려 주적으로 삼아야 할 만큼 정 반대의 목적과 방향성을 가진 것이 한녀들이다.

2.

다음으로 한녀들의 신념과 방법론은 어떠한가?

이 한녀라는 족속들은 기본적으로 신념이 없다.

신념이 우리와 다르고 같고의 문제가 아니다. 그들은 그냥 신념이 아예 없다.

오직 매 순간순간의 즐거움과 이익을 위해 미래를 내다 파는 것이 한녀들이다.

내년에 심을 모종 씨앗까지 죄다 구워먹고 삶아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존재들이며,

그래놓고 다음 해 수확량이 적으면 남자들을 들들 볶으며

"오빠, 옆 부족은 풍작이라는데 오빠는 왜이렇게 능력이 없어?" 라며

지 잘못인 줄 자각조차 못하고 남성들에게 책임과 잘못을 전가하는 저능아들이다.

방법론?

당연하게도 한녀들에게 그런 게 있을 리가 없다.

아무런 능력도 의지도 없이 오로지 남자들에게 기생하는 자들에게 무슨 방법론이 있겠나?

정리하자면,

대화라는 건

1.  목적은 같은데, 신념이 다를 때 

2.  방향성은 같은데, 방법론이 다를 때 

이 두 가지 경우에 유의미하다.

그런데 한녀들은

목적과 방향성이 우리와 정 반대이며,

신념과 방법론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한녀들과 '대화' 를 할 필요도 없으며,

한녀들과 '대화' 라는 명제부터가 성립하지 않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