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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의 12·3 비상계엄 비방을 비판 한다!!! 킁!

경북애국시민와룡(臥龍)(121.180) 2025.01.22 11:57:31
조회 42 추천 0 댓글 1

반기문 “비상계엄 잘못된 판단…사법 판결에 승복해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이 “분명히 잘못된 판단에 기초한 위험한 조치였다”고 비판했습니다.


반 전 총장은 오늘(21일) 오후 한국무역협회(KITA) 주최로 열린 ‘2025 KITA 세계무역포럼’ 기조연설에서 “비상계엄과 그로 인한 대통령 탄핵 정국 여파로 국가적 혼란과 불안이 계속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도 모든 정치적·법적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고, 그에 따른 사법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며 “모두가 평정심을 갖고 일상을 영위하면서 사법 판결의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자세와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반 전 총장은 또 정치권을 향해 “국민은 제쳐두고 당리당략과 정권욕에만 몰두한다면 역사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뒤따른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동 사태에 대해선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훼손시킨 행위로, 이유를 막론하고 정당화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5.01.21).


대통령에게는 '특별 취급 정보(Special Intelligence. 축약 SI)'가 수시로 내지 무시(無時)로 전달된다. 반기문이 과연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 보다 선거 부정에 관한 고급정보들을 울매나 더 알고 있닷고 대통령의 '고도의 통치행위'에 함부로 왈가왈부·가타부타이뇨?!  반기문!너의 하늘을 찌르는, 그 '방자한 기운' 즉 '오기(傲氣)'가 정말이지 꼴불견(꼴不見)이데이! 


통치행위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내는 따져 묻지 않을 수 없데이! 김대중이 적장 김정일한테 물경 '4억 5000만 달러'나 불법 송금 해 가 이적죄나 다름없는 짓거리를 자행 했는데도 조사 한번 받지 않고 '그 때 당시,' 즉 '당하(當下)' 사법부는 '고도의 통치행위'라는 사유로 면죄부를 선사했다 아이가?! 그런데, 와 12·3 비상 계엄에는 제멋대로 다른 잣대, 즉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기고?!


글고,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스르 '정치적 그리고 법적 책임을 지겠다."고 하신 까닭 내지 소이(所以)는 과오를 범했으니 죗값을 기꺼이 감수 하겠닷하는 뜻이 결코 아이고,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비상대권이라는 권한을 적법·정당하게 행사했기 때문에 비 오는 날 먼지 날리는 거 맹키로 탈탈 털어도 흠결이나 책 잡힐 일이 없닷하는 자신감의 발로 아이겠나?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서, 만약, 그 마음에말이지 '티끌만큼'이라도, 내지 '일말(一抹)'이라도 꿀리거나 켕기는 기 있었닷고 하몬 그리 말을 몬 한닷고!! 진짜로 책임 질이 생기뿌몬 우야노? 겁나겠제? 글체?!


12·3계엄이 말이지, 합법적 테두리 내에스르 행 해졌다는 거를 누구 보다도 잘 아는 대통령이라서 "이재명과 k-법원 커넥션(connection), 즉 '입사법 카르텔(立司法 cartel).' 너희들이 누명 씌울랏고 백날 까불어 봐라! 거기 가능하몬 내가 정치적 그리고 법적 아니라 그 어떠한 책임이라도 지마!!!"랏고 일갈하고 있는 거 아잉가배?! 예컨대, 호랑이 앞에 미친개가 아무리 사납게 짖어도 호랑이가 콧방귀나 뀌겠나?! 물랏하몬 어디 함 물어보랏고 하겠제. 마찬가지 경우 아이겠나. 킁! 


그러이말이여, 반기문!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스르, 마치 "스스로 자기의 죄상을 말하거나," 즉 '백상(白狀)하거나' 또는 "죄인이 범죄 사실을 낱낱이 실토" 한 것 같이. 즉 '수정(輸情)' 한 것 같이 왜곡 하지 말랏고!!! 킁!


그 외,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기, 바로 '서울 서부지방법원 소요 사태'인데, 반기문! 뭐랏고 폭동?! 니 눈에는 폭동으로밖에는 안 비나?! 그리된 까닭, 즉 '소이연(所以然)'은 와 애써 외면하노?! 이를테면, 아무런 법적 권한도 없는 비법적 공수처, 아니 공수견(公搜犬)들이 공갈 및 협박으로 '55경비단 날인'을 해가이고 '공문을 위조' 했닷고 하잖아!!! 그 이전에, 중앙지법을 놔 두고 굳이 와 서부 지법 가 가 판사 쇼핑까지 해가미 체포 영장을 발부 받았노? 체포 영장에 하자가 있으니까네 그랬던 거 아이가?! 맞제?! 특히, 차은경인가 뭔가 하는 서부 지법 판사의 고작 '15자 판결문'은 또 뭐 하는 작태냐는 말이고!! 그래가이고, 격분한 시민들 가운데 일부가 실력행사(?)에 나설 수 밖에 없었던 거 아이가!!! 애국시민들의 의협심에 방아쇠를 당기고, 불을 댕긴 기 누군데?! 그 기폭제로 작용한 기 바로, k-법원이 자행 해 온 그 일련의 불공정 작태 아이가!!! 반기문!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를 중상모략하는 그따위 요사(妖邪)한 '저주의 푸닥거리'는 집어치우고, 말 똑바로 하랏고!!! 킁! 


참고로, 반기문의 정체는 저 김씨 왕조와 중국공산당(中共)이 적극 지지하는 꼬라지만 봐도 능히 짐작이 간닷고!!! '초록은 동색'이요 '가재는 게편,' 경상도 방언으로 '가재는 긔편'이고 '유유상종'이며, '끼리끼리 논다'고 안 했더나?! 깔깔깔···.


北,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연임 도전에

"적극 지지"


중국도 지지 대열에 동참했다. 리바오동 유엔 주재 중국 대사가 이날 지지 의사를 밝혔고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반 총장은 본토박이 아시아인으로서 유엔 사무총장직을 4년간 수행해왔으며 중국은 사무총장으로서 그의 역할에 갈채를 보낸다"라며 "반 총장은 국제문제에서 유엔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크게 이바지를 했다"라고 말했다.


북한 반 총장 적극 지지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신선호 유엔 주재 북한 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열린 반 총장과 아시아그룹 대사의 조찬에 참석해 "우리는 총장의 재선을 적적 지지한다. 그러나 오늘 공개 지지 연설을 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조찬 회동에서는 중국·일본·인도·카자흐스탄·쿠웨이트·아프가니스탄 등 30여 개국 대사들이 전폭적 지지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11.06.07).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저작권 표시 : Copyright 2025. 01. 22.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All rights rese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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