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출산제 나오기 직전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정신 질환에 걸린 젊은 남성이 범죄 저지르니 장갑차 동원해서 대응(남경만 비상근무)

같은 시기 영아 살해, 태아 암매장 사건 수백 건 터져서 조사하니 건수가 천 단위로 넘어감.

그에 대한 대응으로 나온 것이 여교사 처우 개선과 보호출산제(원격 설거지)

무슨 여자는 뇌가 없음?

피임 할 줄 모름?

사후 피임약 모름?

임신을 했어도 초기면 아직 태아 뇌가 발달하지 않아서 낙태 되잖아?

10개월 동안 갑자기 뇌사에 빠졌다가 깨어남? 뭐했음?

그렇게 버려진 아이가 자라서 부모 찾지도 못하게, 국가 보육 시설에 던지는 법이 보호출산제임.

이제 결혼 시장은 레몬마켓임. 출산 이력 확인이 안된 다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태어나 버려진 아이에 대한 고민은 눈곱 만치도 없음.

평범한 가정에서 부모님 지원 받아 자란 아이도 헬조선에 갈려나가는 판국인데, 경제 망가진 나거한 보육원에서 자라 성인 되자마자 세상에 던져진 아이?

자라면서 자기 정체성으로 고민하고, 버려졌다는 상처로 매일 밤 괴로워할 영혼이 상상이 되냐?

그래놓고 애새끼 낳자마자 죽이고 암매장 하지 않으니 좋은거래.

원인이 되는 무분별한 성생활과 무책임한 한녀, 국가 경제와 시스템 전체를 지옥으로 만든 86세대 책임은 배제하고 보는 나거한다운 발상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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