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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아나운서인 유리 카와구치가 X(구 트위터)에 남성의 체취에 대해 언급한 게시글로 비판을 받은 후, 소속사로부터 '이성을 비하하는 부적절한 게시행위' 등의 이유로 계약이 해지되었습니다. (사실상 해고) 

카와구치 씨는 X에 "여름철 남성들의 냄새와 불결한 사람들에게 특유의 체취가 너무 신경 쓰인다"는 등의 발언을 남겼으며, 이는 특정 성별을 겨냥한 차별적 발언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계약 해지 이후, 카와구치 씨는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한국이었으면 어땠겠냐? 뿌리사태 기억나냐? 한녀바퀴들이 남성 성기 조롱 혐오단어에 메갈손가락 지랄하던거. 그거 반응이 어땠냐? 오히려 한녀소슴충들은 적반하장으로 한녀혐오다, 백래쉬다 짖어댔음. 

그러나 일본은 남자가 냄새난다고 말한 여자아나운서도 바로 해고시켜버렸다. 일본은 와(和)의 문화가 강해서 남혐기생페미한녀충 짓하면 사회적 매장을 당함. 그래서 저번에 "남자가 밥 같이 먹어도 돈 내줘야한다" 고 발언한 av 일본 여배우도 욕을 엄청 먹고 사죄해야했던거임. 한녀바퀴들은 신나서 "스시녀도 한녀랑 같다노 근데 저게 사죄할 거리인가" 짖어댔는데, 저것을 사죄한다는것 자체가 일본과 한국의 남혐에 대한 민감성과 대응의 차이를 보여주는것임. 

한국에서 저랬으면 한녀바퀴들 백래시다 한녀혐오다 아주 피지랄하고 난리났지. 일본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