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녀부터까고시작한다 한녀 개씨발년 허벌창년 성병 90%걸린 걸러야될 절대악의 존재들

1. 미국에서 ‘한국 국적 불인정’ 사건 (1915년)

1910년 일본이 한국을 강제 병합한 후, 미국은 한국을 공식적인 국가로 인정하지 않음.

미국 내 한국인들은 미국 정부에 의해 강제로 ‘일본 국적’으로 등록됨.

일부 한국인들이 이를 거부했지만, 미국 법원은 “한국이라는 국가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일본 국적을 따르도록 강요함.

-> 지금 탕핑하면 느그 탈조선해도 '중국 국적' 출신 

2. 일본 내 조선인 차별과 ‘조선인증’ 강제 착용

일본 본토에서 조선인들은 ‘조선인 증명서’를 항상 소지해야 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신분을 나타내는 표식을 착용하도록 강요됨.

조선인은 일반 일본인보다 낮은 임금을 받았으며, 일부 업종에서는 아예 취업이 금지됨.

공공시설(목욕탕, 식당, 숙소 등)에서 “조선인 출입 금지” 문구가 붙은 경우도 많았음.

3.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사건 (1923년)

1923년 일본 관동대지진 발생 후, 일본 정부와 일부 언론이 “조선인이 방화를 저질렀다”, “우물에 독을 풀었다”는 거짓 소문을 유포.

일본 자경단과 경찰이 조선인을 사냥하듯 찾아내 학살함.

최소 6,000명 이상의 조선인이 무고하게 살해됨.

일본 정부는 학살 사실을 은폐하려 했고, 이후 희생자 보상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음.

=> 외국시민으로 편입하기 전에 봉변당해도 니들 위해서 목소리 내줄 대변인없음

4. 만주와 중국에서 조선인 차별

조선인들이 일본의 강제동원이나 차별을 피해 만주로 이주했지만, 일본이 만주를 점령하면서 조선인들은 이중 차별(일본과 중국 모두에게)을 받음.

일본은 조선인들을 "불온분자(독립운동 가능성이 있는 사람)"로 간주하고 감시.

중국에서는 일부 지역에서 조선인 거주 제한 및 토지 몰수가 이루어짐.

=> 똥양인이라 차별받는데 짱깨로서의 차별도 니가 받아야 됨. 

5. 러시아(소련) 고려인 강제이주 (1937년)

1910년 이후 러시아 연해주에 거주하던 고려인들은 일본을 피해 이주했지만, 소련 정부는 이들을 “일본 간첩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

1937년, 스탈린 정권이 약 17만 명의 고려인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의 척박한 지역으로 강제이주.

열악한 환경에서 많은 고려인이 사망했고, 이후에도 교육·직업 차별을 받음.

6. 프랑스 만국박람회에서 대한제국 전시 방해 (1889년)

1889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만국박람회에서 서재필 등이 한국을 독립국으로 소개하려 했으나, 일본이 방해함.

일본은 한국을 독립국이 아닌 일본의 일부로 취급하게 만들고, 조선의 전시 공간을 의도적으로 축소시킴.

7. 국제사회에서 한국 독립운동 외면

1919년 3·1운동 이후 대한민국임시정부가 국제연맹에 한국 독립을 호소했지만, 국제연맹은 일본과의 외교 관계를 이유로 이를 무시함.

미국과 영국 등 서구 열강은 일본과 동맹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한국의 독립 요구를 묵살하고, 일본의 식민통치를 묵인함.

=> 뒤늦게 한국 되찾아봤자, 난이도 씹헬수준으로 올라감. 선택권 없고 탈조선 못했을경우의 리스크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짐

누가 나가서 피흘리며 싸우랬냐? 연설을 하랬냐? 방해와 조롱은 하지말라고 병신새끼들아 ㅋㅋ 꼭 씨발 하나만 알고 둘은 몰라 등신새끼들 그러니 퐁퐁이나 당하지 나도 탈조선할거고 지금 진행률 50%는 됐다. 근데 짱깨는 몰아내야된다고 병신아  한국 후광으로 양녀꼬셔야되는데 왜 짱깨한테 나라넘겨서 나 [중국인]으로 티어 내리냐고 씨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