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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쉬=니므롯=헌원=헤라클레스=예=바알

[이주]허평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25 14:24:50
조회 59 추천 0 댓글 0

앗시리아 왕(桓因,軒轅)이 수메르 키쉬 왕조를 정벌한 후


신앙의 회복을 보이는 듯 했으나


한 사냥꾼이 등장하여 앗시리아 왕을 시해하고 앗시리아를


통째로 손아귀에 장악하게된다.


이 사실은 동방은 물론 서방의 기록에도


적혀있는 것으로 약간의 추리만 있어도 밝혀낼 수 있다.


성경의 창세기에선 지금으로부터 


기원전 2400~2300년대 사이에 '니므롯'이라는


힘센 사냥꾼이 있었다고 말한다.


"쿠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그가 세상에서 처음으로

힘센 자가 되었더라.

그가 주 앞에서 힘센 사냥꾼이었으므로,

사람들이 말하기를 

“주 앞에 니므롯 같은 힘센 사냥꾼이라.”

하더라.


그의 왕국의 시작은 시날 땅에 있는 

바빌론과 에렉과 아카드와 칼네에서였으며,

그 땅에서 앗수르가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봇 성읍과

칼라와 니느웨와 칼라 사이의 레센을 세웠더니,

이는 큰 성읍이더라."

(킹제임스 성경 창세기 10장 8~12절)


노아 대홍수 이후 세상에 민족들이 퍼질 때인

기원전 2400~2300년대


노아의 차남으로 '함'이 있었는데.

함의 장남으로 쿠스가 있었다.

이 쿠스가 니므롯을 낳았는데.

성경은 그를 '세상에서 처음으로 힘센 자' 그리고

'주 앞에서 힘센 사냥꾼'으로 기록하고있다.

'주 앞에서 힘세다'는건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의미이다.

전지전능한 하나님 앞에서

한낱 사람의 힘셈을 자랑하는 것이 바로 교만이기 때문이다.


그는 힘센 사냥꾼인 동시에

바빌론,우르크(에렉),아카드,칼네를 다스리던 왕이었다.


동방과 서방의 신화들을 살펴보면 이 인물에 대해

얼마나 다양하게 기억하는지를 알수있다.


왜냐면 모든 민족이 노아의 후손이기에

'니므롯'이라는 존재를 기억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 신화를 살펴보면

니므롯은 '헤라클레스'로 나온다.

힘이 아주 센 사냥꾼으로 온갖 괴물들과 짐승들을

사냥하여 명성을 떨친 자로 나온다.


가나안(페니키아) 신화를 살펴보면 

이 인물은 '바알'로 나오며

바알은 가나안 신화에서 사냥꾼으로도 나온다.

이 바알은 '번개의 신'으로도 기억되는데.


메소포타미아 신화에서도 사냥꾼의 신은

'니누르타'인데.

니누르타는 그의 손에 번개를 쥐고 있다.

메소포타미아 신화에는 '길가메쉬'라는 인물이 나온다.


이 역시 헤라클레스에 버금가는 힘센 사냥꾼인데.

그 역시 힘센 괴물이나 짐승을 죽였으며


그의 모습을 새긴 석상,그림 등을 보면 

그는 사자를 마치 아기안듯하거나

온갖 짐승과 힘을 겨루는걸 볼 수 있다.


'길가메쉬 서사시'를 발견한 영국의 조지 스미스는

길가메쉬는 니므롯이라고 주장하였으며

메소포타미아를 연구하는 초기 학자들도 

길가메쉬가 니므롯임을 인정했었다.


그의 주장이 일리있는 것은 길가메쉬는 

실제로 역사적인 인물일뿐더러 길가메쉬에 대해 기록은

그가 우르크(Urk)란 도시를 통치하던 왕이라고 말하는데.

우르크는 바로 창세기에 

니므롯의 도시로 나오는 '에렉'이다.


길가메쉬에 관한 신화를 보면 

길가메쉬는 영생의 약을 찾아서 

영원히 살기 위해 모험을 떠나


대홍수에서 살아남은 한 노인(노아)과 만나서

그 약을 받고 고국으로 돌아오나

돌아오는 길에 방심하여 

영생의 약을 뱀에게 빼앗겨버린다.


짱 오랜 옛날,

힘센 사냥꾼으로 '예'라는 인물을 기억한다.

'예'는 하나님(상제)의 명령으로 지상에 인간을

괴롭히기위해 나타난 맹수들을 사냥하였는데.

그 과정에 예는 하나님의 아들들까지 죽여버려서

하나님이 노해서 예에게 저주를 내렸고

영생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영생의 약을 찾아서 영생을 다시 되찾으려고

예는 대단히 애를 쓰고 겨우 영생의 약을 얻었으나

아내가 영생의 약을 훔치고 도주하였다.

그 후 아내는 달에 갇혀서 두꺼비가 되어버렸는데.

달의 여신으로 숭배받은 

니므롯의 아내 '세미라미스'와 유사하다. 

니므롯이 살던 당시가 기원전 2400년경.


그의 시체를 찾아서 직접 증명할수는없어도

동방과 서방의 여러 신화,전설들을 통해

그가 실제 인물이었음을 알 수 있다.


창세기에서 이상한 구절을 말하는걸 볼 수 있다.

"그 땅에서 앗수르가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봇

 성읍과 칼라와 니느웨와 칼라 사이의 레센을 세웠더니"

'그 땅에서 앗수르가 나아가' ?


창세기 10장에 보면 앗수르는

노아의 장남인 '셈'의 차남으로 나온다.

니므롯에 관한 구절은 창세기 10장 6절~20절

즉 노아의 차남인 '함'에 관한 족보에 나오는 것이며

21절 뒤에야 셈의 족보가 나온다.


니느웨,르호봇,칼라,레센이란 도시들은

모두 수메르 북쪽의 앗시리아 왕국의 도시들이다.

이 앗시리아는 셈의 차남 앗수르가 세운 나라이다.


"그들이 칼로 앗시리아 땅을 황폐케 하겠고

니므롯의 땅을 그 입구에서 황폐케 하리라.

앗시리아인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의 경계 내를 밟으면 그가 우리를

앗시리아인으로부터 이같이 구원하시리라."

(킹제임스 성경 미가서 5장 6절)


여기서 최대의 실마리는 바로 아까 나온

'그 땅에서 앗수르가 나아가' 이다.


니므롯에 관해 동방의 역사가 

어떻게 기억하는지 살펴봐야한다.

동방의 역사를 살펴보면 

헌원(軒轅)이라는 인물이 나오는데.

이 인물은 명암과 선악이 교차되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헌원은 족보상으론 복희(伏犧)의 장남인

소전(少典)의 차남이다.


복희는 노아이며

소전은 노아의 장남인 '셈'으로서

헌원은 창세기에 나오는 셈의 차남인

 '앗수르'임을 알 수 있다.


헌원에 대해 산해경(山海經)은

백민(白民)의 조상이라고 말하며

제준(帝俊)의 아들이라고 하는데.


제준은 동방의 임금으로 짱개 신화에 나오며 소전을 뜻한다.


삼국유사는 환인(桓因)이 헬반도의 민족의 시조라고 말함


헌원이 백민의 조상이라면 헌원은 곧 환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헌원(Heonwon)과 환인(Hwanin)은 발음상에서도 서로 유사하다.


그런데 의문스럽게도 이렇게 동이족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그가 '서쪽의 여자(西陵之女)'와


결혼했다고하는 기록도 있어 학자들을 당혹케한다.


"황제(黃帝)는 헌원의 언덕(軒轅之丘)에 살며 서릉지녀(西陵之女)를 아내로 맞이하였는데.

그녀가 누조이다. 누조는 황제(黃帝)의 정비(正妃)로서 (...) "(史記 五帝本紀)


그리고 동이족의 조상인 헌원은 이상하게도 동이족과 전쟁을 벌였다.

(신농과의 전쟁,치우,과보,형천과의 전쟁)


신농과의 전쟁은 신농이 타락함에 대한 의당한 처벌이었지만 치우,과보,형천과의 전쟁은 명분보다는


그의 권력욕이었다.


짱 기록과 한국 기록을 보면 치우,과보와의 전쟁에서는 헌원은 상당히 밀렸으며


그는 이기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것은 그가 명분에서나 민심(民心)에서 상당히 밀렸음을 암시하는것이다.


어떤 신화를 보면 헌원은 일개 신 형천과 대등하게 싸우는 치욕을 겪었으며(헌원은 신화에서


하늘의 황제로 나온다) 형천은 헌원에게 목이 잘려 죽은 뒤에도 여전히 살아 움직이며


자신의 의지가 투철함을 보였다고 전한다.


짱의 유명한 철학자 '장자'도 이 전쟁을 그리 탐탁하게보지않았고 헌원에게 덕(德)이 없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렇게 평가가 안좋은 헌원은 기록에서 가옥을 건축하고 누에치기를 장려하여


의복 문화를 발달시키고 문자를 창제하고 수레 바퀴를 만들고 의술을 장려하였고


그 자신은 황제내외경(黃帝內外經)이란 의서도 썼다.


황제내경은 물론 짱의 전설적 의녀인 소녀(素女)와 대화하며 기록한 의서 소녀경(素女經)에도


나오듯이 그는 백성의 건강에 대해 깊은 신경을 썼다.


그런 그가 이상하게도 전쟁을 너무나 자주 했다는 것 역시 문제된다.


사람을 살리고자 하는 사람이 살인자로 자처할수있을까?


한 가지 추측할수있는건 헌원에게는 두 개의 얼굴이 있고 두 개의 다른 성격이 있는게


아닐까? 하는 것이다.


이 말인즉 헌원은 두 명이라는 것이다. 즉 가짜 헌원과 진짜 헌원이 있다.


셈의 차남이며 앗시리아의 왕인 '앗수르'가 수메르 키쉬 왕조를 토벌할 당시


이 과정이 짱 신화에는 헌원이 신농씨의 후손 '주'를 토벌하는 걸로 나온다.


니므롯은 우르크(에렉)의 왕이었으나 수메르에 반란을 일으키고 앗시리아의 병사가 되기를


청했을 것이다.


(수메르의 서판은 이 당시 길가메쉬(니므롯)가 키쉬 왕조에 반기를 들었음을 적고 있다.)


그리고 앗수르는 수메르를 토벌한 후 니므롯에게 바빌론과 아카드와 우르크와 칼네를


영지로 주었을 것이다.


그리고 니므롯은 앗수르와 친해지고 앗시리아 내에서 중요한 위치에 들어섰을 것이다.


그러다가 그는 특별 훈련시킨 사냥꾼들을 거느리고 앗시리아로 가서 앗수르 왕을 죽이고


앗수르 왕처럼 변장하여서 거짓 명령을 내려서 앗시리아의 주요 충신이나 세력들을 제거하고

가나안(페니키아)의 군사 원조도 받아서 손쉽게 앗시리아를 장악하였을 것이다.


이를 짱개의 신화는 "사냥꾼 예가 하나님(상제)의 아들들을 다죽여 하나님(상제)의 진노를 샀다"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그 땅에서 앗수르가 나아가'라고 적고있는 것이다.


니므롯이 앗수르로 변장하고 수메르를 떠나는 모습을 정확히 기록한 것이다.


이것은 전혀 불가능한 스토리가 아니다.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의 '역사'라는 책에도 보면


메디아의

데이오케스라는 왕은 신하나 백성들에게 자신의 얼굴을 절대 못보게하고 자신이 거주하는 궁전을

높은 벽으로 둘러싸 외부 세계와 차단하였다.

이렇게함으로써 왕이 마치 신비로운 존재처럼 느껴지게 하려는 것이 데이오케스의 의도였다고 헤로도토스는 설명한다.


고대에 함부로 백성들은 왕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다. 그러므로 백성이 왕에게 절할 때


백성이 왕의 얼굴을 보려면 왕이 그의 얼굴을 들라고 명령해야되는것이다.


그래서 헌원이 신농씨와 전쟁할 때 짐승들을 훈련시켜 전투에 투입했다는 것도


짐승들을 사냥하고 포획하던 니므롯의 업적과 연관지을 수 있고


실제 앗시리아의 왕들 역시 짐승들을 사냥하기를 굉장히 좋아했고 동물원을 만들기까지 하였다.


헌원이 동이족과 전쟁을 한 이유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되는 것이다. 


헌원의 왕비인 누조 역시 기록에는 신농씨(동이족)의 딸로 나오지만

서방족의 여자로 나오는 이유도 누조 역시 진짜 헌원이 암살되는 과정에서 같이 살해당해서

다른 인물로 교체된 것이다.


그래서 삼국유사에서 환인(桓因)의 아들인 환웅(桓雄)은 환인(桓因)의 서자(庶子)로 나온다.


아마 헌원과 누조 사이에서 아마 하나뿐인 아들이 있었던 것같고 이 아기만큼은 니므롯이 살해하지않아서

니므롯이 헌원으로 연기하면서 자신의 후계자로 길러냈을 것이다.


성경에서는 종종 '적그리스도'라는 존재를 말한다. 인류를 구원하러온 그리스도를 대적하며


그리스도를 모방하는 적그리스도는 성경의 예언에 이른대로 종말의 날들에 사람들을 미혹하며


자신이 곧 그리스도같이 보이게 할 것 이다.


이 적그리스도의 '모형'적인 존재가 바로 니므롯이었던것이다.


그래서 성경의 예언서 '이사야서'에선 적그리스도를 '앗시리아 왕(니므롯)'에 비유한다.


"그러므로 주가 그의 모든 일을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행할 때에 내가 앗시리아 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그의 높은 눈의 영광을 벌하리라"

(킹제임스 성경 이사야서 10장 중)


그러나 니므롯의 욕심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는 바벨탑을 쌓으려고 한 바빌론의 왕은 '니므롯'이었다고 말한다.


니므롯은 자기 자신 아래서 여러 민족을 하나로 통합해 하나의 제국을 이루려는 야망을 품었고

그리스,가나안(페니키아),이집트,엘람,수메르 등에게 다 같이 연합하자 제안하며

원래의 바빌론 도시를 해체하고 새롭게 큰 도시로 만들고 하늘에 닿게하려는 목적으로 높은 탑을 여러 민족들과 같이 힘을 합해 쌓은 것이다.


"온 땅에 하나의 언어와 하나의 말만 있더라.

그들이 동쪽으로부터 이동하여 시날 땅에서 평원을 만나니 거기에서 거하였더라.

그들이 서로 말하기를 “가서 벽돌을 만들어 단단하게 굽자.” 하고 그들은 벽돌로 돌을 대신하고 역청으로 회반죽을 대신하였으며,

또 그들이 말하기를 “가서 우리를 위하여 도성과 탑을 세우되 탑 꼭대기가 하늘에 닿도록 하여 우리의 이름을 내자.

그리하여 우리가 온 지면에 멀리 흩어지지 않게 하자.” 하더라."


(킹제임스 성경 창세기 11장 1절~4절)


산해경(山海經)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헌원의 대(軒轅之臺)가 있는데 활 쏘는 사람들이 감히 서쪽을 향하지 못하는 것은 헌원의 대(軒轅之臺)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大荒西經))


"감히 서쪽으로 화살을 쏘지 못하는 것은 헌원의 언덕(軒轅之丘)을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 헌원국(軒轅國)의 북쪽에 있으며

그 언덕은 모났는데 네 마리의 뱀이 서로 에워싸고 있다."(海外西經)


짱개의 서방에 있는 헌원의 대(臺) 혹은 언덕은 바벨탑을 말하며 활쏘는 사람들의 시조는 바로 '사냥꾼' 니므롯이다.

뱀들이 에워싸고 있다는건 아담과 이브를 유혹한 바로 그 뱀 즉 마귀를 뜻한다.


오늘날 세계를 하나로 통합하여 세계정부의 야망을 이루고자하는 비밀 종교 '프리메이슨'이


니므롯을 자신들의 시조로 정한다는 것은 우연이 아닌 것이다.


'헤르메스(함의 아들이란 뜻을 지님)는 바빌론에 지부들을 재건하고 그곳에서


그는 니므롯이라는 이름을 썼다.

그는 새로운 프리메이슨들의 도움을 받아 궁전과 탑,사원을 지었다.

옛 앗시리아의 수도 니느웨에서도 일했으며, 프리메이슨의 비의를 온 세상에 알리기 위해 삼십 명의 형제를 동방으로 보냈다.

니므롯은 프리메이슨들이 어느 나라에서나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만남의 의식과 신호들을 가르쳤다."

(크리스티앙 자크의 '프리메이슨'(La franc-maconnerie) )


프리메이슨들은 프리메이슨의 또 다른 스승으로 '히람'을 꼽는데.

히람은 투로(두로)의 석공으로 가나안(페니키아) 사람이다.


성경 창세기에서 가나안은 노아의 저주를 받은 함의 후손이라 나오며 성경의 첫 권부터 마지막 권에 이르기까지 가나안은 마귀들을 숭배하는 나라이며 저주받을 나라로 나온다.


프리메이슨은 바로 가나안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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