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울부짖어대는건 열등감임. 

왜 이런 울부짖음을 할까? 한욕자약? 물론 그도 맞지만 열등감이란 단어에 집착하는 한녀충 보퀴벌레들과 유사한녀충들 (조센징들) 을 살펴보자. 

예컨데 좀 전에 주갤관음하러 기어온 한녀충도, "너가 못생겨서 열등감 가진거 아님?" 이라는 울부짖음을 하더라. 한녀충들이 아주 즐겨 쓰는 수법인데,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 일부로 "긁는 말" 을 해서 아예 논쟁 자체를 없애려는것임. 

비유하자면 틀딱들이 쓰던 너 종북이지? 나 개팔육들이 쓰는 너 일베지? 이런 수작이나 다를바 없음. 

그걸 한녀충식으로 "지적 허영심 넘치게" 고쳐서 쓰는것 뿐이지. 주갤 한녀관음충도 마찬가지임. 그 한녀충이 나보고 지잡이라 열등감 타령하며 울부짖다가 내가 아니란걸 증명하니까

"왜 그런 대학 나와놓고도 혐오에 쪄들어 살까? 웅얼" 이지랄하더라. 아니 대학 나오던 말던 뭔 상관이냐 애초에? 

한녀바퀴들의 종특 울부짖음이 있음. 200충, 도태, 찐따, 키 작은 남성 혐오, 남성 성기 혐오, 외모 혐오, 열등감 타령.

죄다 100% 약자혐오임. 한녀바퀴들은 오로지 타인이 하는 말의 가부를 보기보다는 그 상대를 깎아내려서 약자성을 공격하여 혐오하는것에만 집중함. 논리야 어떻게 됐던간에 상대가 "200충 도태 찐따" 기만 하면 한녀츙이 이겼다 생각하기 때문임. 

이런 새끼들이 약자인 한녀충 타령은 우습기만 하지. 

실제 한녀바퀴들은 자국 남성 외모 조롱혐오를 엄청나게 많이 하지만 

그대로 한녀들이 개못생겼다고 돌려받으면, 그 순간부터 마치 "아무 죄도 없는데 한녀충 외모 인신공격받은양" 피발작 시작함. 여기 글이 그 예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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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피해망상 아니냐? 왜 남자들보곤 피해망상이라 짖어대면서 한녀들의 저런 반응은 피해망상이 아니라는거지?

이젠 솔직히 우습기만 함. 한녀충과 조센징들의 종특은. 

이제와선 짱개타령까지 함. 강제징병 징용에 억압받은 남자가 짱개라네. 한녀충 욕한다고 나보고 짱개라 부른다. 웃긴건 그동안 한녀바퀴들이 남혐기생페미 피발광해올땐 한녀바퀴들이 짱개라며 그 누구도 발광하지 않았다는거다. 

이런식으로 한녀바퀴들의 본심이 눈에 띄게 드러나게 됨. 

센녀충들은 (솔직히 조센징들도 상당수가) 마치 한녀바퀴들이 비판받으면 열등감 때문인양 울부짖는데.

일본이 한국을 극혐하는게 사죄와 배상 울부짖음와 각종 민폐 때문인건데 뭔 "일본이 한국을 질투해서 그런다 한국이 일본을 너무 따라온 열등감에 사무쳐 웅얼" 이지랄하는 국뽕을 보는것 같다. 

한녀충들과 조선인들은 항상 이런식으로 타인의 약자성을 궁예질 관심법으로 망상한뒤 공격하는 습성을 지니고 있음. 노무현이 말했던 "니 아버지 누구야? 너 무슨 일해?" 이런식으로 서로 공격하는 한녀들의 종특임. 여기서 서열이 낮은 쪽이 지는, 일종의 한녀식 짐승 싸움이나 다름없다. 

저러고 사니 한녀충들이 정신병이 많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