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때 영끌해서 아파트사고 빌라사고 땅사고 한 애들

실시간으로 이혼오픈러쉬 도축당하고 있고

이들중엔 나름 중산층이라고 할법한 사람들이 많단말이지.

이중엔 자영업하는 사장네들도 많은데 이제 버티다 버티다 마누라는 이미 계획도축얘기 뻥긋도 하나 안하고 변호사 선임부터 해버린상태지

사업체는 날이갈수록 적자지 사회초년생들 아니 그냥 20대들 아르바이트 자리가 제로에 수렴하게 되버림

요식업이 제일먼저 문닫고있고 그나마 굵직한업체 시다먹던 유통업체들 그동안 떵떵거렸지만 그마저도 줄폐업중이고

그와중에 도배배우고 미장배우고 현장일 노가다 꾸준히 다니며 4년제 나와서도 기술배운애들은 사업체꾸려서 전국돌면서 월삼천 땡기고 있다는거임

부실공사 많아서 거기들어가는 내장 마감 보수 올라운더들은 외국인 잘안쓰거든. 써도 진짜 실력자만 데려다 쓰지.

이런 업체들은 이미 하반기스케쥴까지 다 이미 잡혀있는실정이다.

노가다 일자리 잡기도 힘들면 이런 사업체 완전 밑바닥 시다부터 들어가는게 맞다고봄.

집앞에, 동네에, 내가 아는 지역에만 찾아볼게 아니란거임.

이미 전국구로 놀아야되고 이미 집이란게 의미가 없을정도로 돌아다녀야 탈조할 용기도 생길게 아니냐 맨날 아가리로만 탈조니 국결이니 하지말고

인테리어, 철거, 이사짐 온갖 힘드는일들 외국인들은 좋~다고 한다. 더 위험하고 힘들게 일해도 한국에서 버는돈 반의반도 안되는경우가 허다하거든.

이런애들은 귀족이라서 일하는데 여유가 있다. 절박한건 시다하는 한국인이겠지.

근데 또 이 외국인이랑 친해지면 외국어 금방늘고 그나라 여행갈때 큰도움받기도 하고 뭐 연이 닿으면 탈조루트가 되지도 않을까?

새해복 많이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