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피해자라고 해서 무조건 선한게 아니듯이

학교 다닐때 쳐맞고 다니는 애들 보면 

좇밥새끼주제에 공격성이 강하더라. 

얼굴 못생김,공부 못함,왜소함,운동 못함,싸움 못함,다른 재능도 없음.

여기에 진짜 다 해당되는 인간이여도 성격 하나만 좋으면 

친구를 여럿 사귀게 되고 가장 옆에서 지켜보는 어른인 담임선생들이

생기부에도 교우관계가 원만하다고 적어줄거임.

여자들한테는 까이고 다닐수 있어도 동성인 남자들한테는

일진깡패새끼거나 지도 똑같이 좇밥 새끼인 주제에 밑으로 보고

서열질 하려는 인성 개차반인 새끼들을 만나는거 아닌 이상 

대부분 이 친구를 굉장히 좋아할거란 말임. 

근데 학교 다닐때 쳐맞고 다니는 애들 보면 성격이 결코

원만하고 착하지가 않음. 모난 성격이라서 현실에서도 

말투 띠껍게 하고 커뮤에서도 인정욕구 콤플렉스때문에 

툭하면 아는척하면서 남들과 키배 뜨고 다니는 애들 말임 ㅇㅇ 

이런 애들이 스스로 매를 벌고 다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