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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에서 2월 13일에 일어난 일들
1883년 2월 13일 바그너가 사망함 1942년 2월 13일 몽키즈의 피터 토크가 태어남 1943년 2월 13일 이글스의 프로듀서 빌 심치크가 태어남 1950년 2월 13일 피터 가브리엘이 태어남1952년 2월 13일 포리너의 베이시스트 에드 가그리알디가 태어남 1956년 2월 13일 조이 디비전, 뉴 오더의 베이시스트 피터 훅이 태어남 1960년 2월 13일 프랭크 시나트라는 자신의 음반에 더 많은 예술적 자유를 허용하기 위해 자신의 레코드 레이블인 Reprise Records를 시작함. 이때 그는 "이사회 의장"이라는 별명을 얻음 이 레이블의 창립 원칙 중 하나는 각 아티스트가 완전한 창작적 자유를 누리고 어느 시점에서는 자신의 작품에 대한 완전한 소유권을 갖는다는 것 Reprise는 나중에 Neil Young, Jimi Hendrix, Joni Mitchell, Randy Newman, The Beach Boys 와 같은 많은 영향력 있는 미국의 아티스트들의 본거지가 됨 1961년 2월 13일 블랙 플래그의 보컬 헨리 롤린스가 태어남 1970년 2월 13일 블랙사바스의 셀프타이틀 데뷔 앨범이 발매됨 1974년 2월 13일 게이 권리 단체의 지도자들이 보위에게 '세계 최초의 게이 국가(National Anthem)'를 작곡해달라고 했지만 보위는 거절함. 그는 어떤 대의의 지도자가 되고 싶어하지 않았고 컨셉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어할 뿐이었음 1972년 2월 13일 레드제플린은 2월 14일 싱가포르에서 야외 공연을 할 예정이었지만, 공항 당국이 입국을 거부함. 그들은 단순히 싱가포르에 입국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아예 비행기에서 내리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아 런던으로 다시 돌아가야 했음 레젶이 돌아가야 했던 것은 그들의 방탕한 생활이나 노래 속에 숨겨진 사탄적 메시지 때문이 아니라 장발 스타일 때문이었음 당시 세계 곳곳에서 젊은이들이 주도하는 반권위적 문화 혁명이 일어나고 있었고, 싱가포르는 장발 남성이나 서구의 마약 문화와 같은 반항적인 외적 요소를 규제하는 캠페인을 통해 이러한 영향을 차단하고자 했기 때문에 긴 머리의 남성 방문객들은 입국이 거부되거나 단속을 받았음 2013년에는 장발의 로버트 플랜트가 공항 게이트를 통과해 싱가포르에서의 첫 공연을 하게 됨 1974년 2월 13일 로비 윌리엄스가 태어남 1981년 2월 13일 핑플의 닼사문이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연속 402주를 기록하며 가장 오랫동안 지속된 록 음반이 됨 1982년 2월 13일 레너드 스키너드의 로니 반 잔트 묘지의 대리석 석판이 도난당함 경찰은 2주 후에 말라붙은 강바닥에서 그것을 발견함 1988년 2월 13일 마이클 잭슨은 캘리포니아주 산타 이네즈에 목장을 매입하고 그 이름을 네버랜드로 바꿈 1996년 2월 13일 푸지스의 2집 The Score가 발매됨 1996년 2월 13일 투팍의 4집(마지막 앨범) All Eyez on Me가 발매됨
작성자 : mIdaIr고정닉
의사가 아니라 '마약상', 경찰 급습하니 상상초월 장면.jpg
https://youtu.be/CqNpTDcoklw?si=b-4W1EsYyuyVpH2Z [자막뉴스] 의사가 아니라 '마약상'이었다...경찰 급습하니 '상상초월' 장면이 / YTN지난해 7월, 경찰 수사관들이 서울 청담동에 있는 의원 사무실에서 마약류 약물들을 꺼냅니다.곳곳에 5만 원권 돈뭉치도 보입니다.이 의원은 지난 2021년 1월부터 3년 7개월 동안 프로포폴 등 의료용 수면마취제나 전신마취제를 불법으로 투약해주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미용시술을 핑계...youtu.be미쳐 돌아가는구나... - “우유 주사는 생일 서비스”… 41억 챙긴 ‘의사 마약상’람보르기니男·오재원도 고객검거된 투약 100명 중 83명이 2030한사람에 하루 28회 놔주기도프로포폴 등의 의료용 마약류를 불법 투약해 약 41억4000만원을 챙긴 60대 의사가 구속됐다.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씨와 ‘람보르기니 주차시비 사건’ 운전자 홍모씨를 포함해 해당 병원에서 ‘마약 주사’를 맞은 혐의로 투약자 100명도 검거됐다. 이 중 83%가 20~30대인 것으로 조사됐다.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60대 의사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 배우자인 병원 총괄실장과 상담실장 3명, 간호조무사 10명도 함께 검찰에 넘겼다.A씨는 2021년 1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의원급 병원을 운영하면서 ‘미용시술’ ‘성형외과 진료’를 내걸었지만 실제로는 마약 주사 영업을 했다. 프로포폴 등의 수면마취제 계열만 쓰거나 전신마취제 에토미데이트를 함께 쓰는 식이었다.이 병원에서 불법 투약한 이들은 총 105명으로 특정됐지만 4명은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사망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람보르기니남’ 홍씨의 경우 이미 지난해 7월 송치돼 입건자 수에 포함되지 않았다.A씨가 회당 20만~30만원을 받고 불법 투약한 마약 주사 횟수는 총 1만7216회에 달했고, 불법취득한 금액은 총 41억4051만원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로부터 현금 8304만원을 압수하고, 부동산 등 재산 33억2314만원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기소 전 추징보전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은 2012년 피부 시술 전문 의원으로 개업했고, 지난 1월 폐업했다.마약 주사 비용으로 1억원 이상 쓴 이들은 12명으로 파악됐다. 최대 결제액은 9개월간 74차례 병원을 찾아 2억2400만원을 지불한 사례였다. 투약한 이들 중에는 하루에 최대 28회 투약한 경우도 있었다. A씨는 ‘생일 기념’ ‘출소 기념’으로 마약 주사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A씨 역시 간호조무사 등을 시켜 프로포폴을 16회 ‘셀프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범행 과정에서 2703건에 달하는 마약류 투약 기록을 보고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보고하고, 자신의 가족 명의를 도용하면서 진료기록 559건을 거짓 작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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