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갤을 하기 전부터 우리나라가 출산율이나 공정, 헌법, 자유 등 제대로된 나라 만들기에 기득권들이 나서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근데 안하는 거야.

너무 답답했지

페미도 문제고 판사도 문제고 한녀도 문제고 등등

고쳐야할 점이 너무 많고 이런 목소리를 국민들이 인터넷을 통해서라도 내야한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주갤의 설거지론은 너무나도 귀한 것이었음.

근데 주갤발 설거지론 이후 많은 것이 바뀌었는데도 나거한은 그대로임. 

여당이든 야당이든.

그래서 느낌.

현 기득권들이나 학자라는 인간들은 잘못된 지금의 환경을 바꿀 생각이 없다는 걸.

그럼 나거한식 한녀육성을 하면 기득권 입장에선 뭐가 좋은 걸까 궁금해짐.

1. 부의 재분배를 세금이 아닌 한남이라는 개인을 통해서 가능해짐

한남을 도축하거나 억지 성범죄 등으로 범죄화 시킴으로써 한남이 만들어내는 유무형의 재산을 한녀에게, 혹은 나라에 귀속시킬 수 있음.

2. 계층 사다리 파괴. 백성의 기득권 진출 봉쇄

시선강간혐의로 범죄자가 된 한남은 고위층 못가고 딸배도 못함. 

성범죄의 영역은 너무나도 넓기 때문에 동탄 경찰서의 판단만으로도 범죄자가 될 수 있음.

맘만 먹으면 위로 올라오려는 새끼 막는 거 가능. 

도축당한 퐁퐁이들은 그 나름대로 인생의 회의를 크게 느끼고 무너짐.

예전에 노무현이 사시를 없앴잖노. 그런 일을 광범위하게 진행시키는 거 아닐까 싶음

3. 저출산은 사실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인구를 줄여야 하는 상황일수도 있음.

예전에 무턱대고 낳으면 삼천리가 초만원이라고 했는데 그래서 산아제한을 대놓고 한 적이 있음.

요즘은 산아제한 대놓고 했다간 외교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 만큼 인권이 중요한 시대라 대놓고 못하니

이렇게라도 하는 게 아닐까 싶음.

일반 국민인 우리가 모르는 인구가 늘어나서는 안되는 이유, 혹은 축소시켜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게 아닐까 생각됨.

윤석열 오세훈 이재명 문재인 이런 사람들이 아무리 병신같아 보여도 서울대, 중앙대, 경희대 같이 수준 높은 학벌을 지닌 사람들임.

게다가 검사 변호사 출신들임. 적어도 보통 사람들보다 똑똑한 건 확실함.

특히 이번 탄핵을 봐도 알수있듯 법, 공정 따지는데 아주 귀신들임. 판사들이 공정하지 않다는 것도, 언론이 편향된 것도 아주 잘 알고있음.

절대 모르고 이럴 수가 없음.

현재의 나거한은 국민들이 모르는 기득권, 위정자들만 아는 모종의 사정이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