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문명의 발전은 

권력자 남성들이 자신들의 욕망에 차츰 족쇄를 채우면서

그걸 다수남성들에게 나눠주면서 누리게 하고 

대신 남성들에게 의무와 책임을 부과하고 남성들은 의무와 책임을 다하기 위한 희생을 치르면서 발전시켜온거임.

이제 FM사상의 등장과 경제발전에 따른 여성들의 사회진출로

여성들의 욕망은 무한히 펼칠수있게 족쇄를 풀어줬으니 

여성들의 Hypergamy에 따라 권력(재력) 혹은 남성성이 두드러지는

소수의 남성들만 선택받고 나머지 평범남들은 도태되는 현상이 벌어지는거임.

다수의 선택받지 못한 남성들은 법적으로 강제화된 것을 제외하고

자신의 의무와 책임을 다 할 동기가 없어지고

미국의 믹타우 중국의 탕핑 일본의 초식남 한국의 n포남이 등장한거임.

당연히 남성들의 희생과 헌신을 바탕으로 유지시켜온 국가시스템은

무너지는게 필연적이고 그걸 막거나 늦추기위해 이민자들을 받고있음.

하지만 이민자들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수없는건

서구사회의 우경화를 통해 알수있고.

결국 이대로가면 문명사회는 사라지고 디스토피아적 야만의시대로 되돌아가는거임.

다들 각자도생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