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는 싫다..txt -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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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는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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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내용에 동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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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나치게 감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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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은 남성보다 정신적인 능력이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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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능력보다 감성적으로 파악하는 능력이 높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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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사를 전하는 것 보다 타인의 의견을 이해하는 것을 잘 한다고 볼 수 있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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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은 인상에 천착해 그 인상을 구체화하여 남을 설득할만한 내용으로 만들어 내지는 못하고 사소한 내용을 과장해서 자아도취를 위한 재료로 사용하기 급급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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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들이 자주 쓰는 용어는 일반적인 관점에서는 이해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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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잠깐의 인상을 전체로 확대하여 별것 아닌 것을

확대 재생산 하는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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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허버허버”,“~~상”,“고양이에오”,“느좋”,“쌔하다”,“긩이”,“낭낭하게”,“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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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의 용어는 사실 그 의미를 쉽게 헤아리기가 힘들만큼 일반적으로 쓰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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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잠깐 스쳐 지나가는 재고할 가치 없는 일상의 편린들을 붙잡아 놓고 사소한 내용을 거창하게 확대하는 사고방식에서부터 나온 용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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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터 소확행이라는 줄임말이 여초에서부터 유행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한국 여성적 사고방식의 일면을 보여주는 용어라고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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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거지 마인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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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와는 돈과 관련된 어떤 계약도 하지 않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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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은 지나치게 감성적이기 때문에 약속따위는 절대로 믿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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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강단 있어보이는 여성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말에 일단 휘둘리고 나면 사명감을 가지고 있던 일들도 휘뚜루마뚜루 날림으로 처리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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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자식을 키우는 와중 잘생긴 남자와 바람이 나는 여자는 더이상 그 자식을 제대로 돌볼 생각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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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여성은 새로운 남자와 새로운 행복 시작이라는 환상을 절대로 포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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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모두 고만고만하다는 사실을 도저히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고 “똥차 가고 벤츠온다” 라는 식의 허황된 기대감을 바탕으로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아가며 허황된 기대로부터의 실망과 실패를 거듭하여 낡은 화초처럼 시들시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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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프로그램에는 자신이 늙고 병들고 나서 자식을 찾는 어머니가 가끔 나오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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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철든 척 하고 있지만 세월의 흔적을 못이겨 소녀로서, 여성으로서의 가치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게 되고 난 후 아무 효용 가치가 없는 자신의 존재가 비빌 수 있는 언덕을 찾으려고 하는 극성스러운 구걸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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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동 생활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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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은 군대에서도 제대로된 적응을 하기는 어렵다.

공동 생활의 규칙을 받아들이기 보다는 자신이 설정한 기준에 맞춰 세계를 설정하려고 하기 때문에 타인의 제안을 억압이라고 느끼고 그러한 규칙을 벗어나는게 자아실현의 목표이자 인격적 성장이라고 생각하는 주객전도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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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나 일본같은 타지로 휴양차 여행을 가놓곤 “힐링”, “나 자신이 성장하는 계기”라는 해쉬태그를 붙여 자아 성장의 단초가 되었다는 단서를 달아두는 우스꽝스러운 행동은 자아성찰에 의한 것이 아니며 자기기만적인 판단으로 정신이 고양된다는 착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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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는 한국과는 이질적인 타국의 문화라는 틈새를 파고들어 더 자유로운 나라라고 멋대로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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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행복하다고 느끼거나 자위하는 경향은 돈이 아까워서라는 이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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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낮선 문화에 적응하는 타지 사람이라는 패널티를 이용해 어리광을 부리거나 베트남 같은 곳에서 교통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것을 보고 자유롭고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아무런 근거 없이 내키는 대로 해석한다는 것이 본질적인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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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허영심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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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들은 소득대비 명품 소비가 전 세계에서 1위인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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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없고 통장은 마이너스더라도 반드시 고급 헤어 살롱에서 머리를 해야하고 비싼 핸드폰과 핸드백은 하나쯤 들어야지 기가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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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결혼식 비용은 몇억이 훌쩍 넘고 결혼식을 치루기 전에는 브라이덜 샤워라는 여성 전용 파티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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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포즈도 돈이 꽤 많이 들어가며 결혼을 한 직후에는 해외여행을 반드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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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오마카세, 파인다이닝으로 먹어야하며 인스타그램에 올리지 못하면 심리적으로 고통스러워 여행을 하는 내내 심드렁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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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은 브랜드명이 보이는 속옷으로 입어야하며 브랜드 로고가 눈에 띄이면 타인이 나에게 정중해질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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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면 다 된다는 배금주의 성향을 보이며 길어보아야 10년이면 사람들 기억 속에서 사라질 물건을 애지중지하는 물신주의 성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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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에게 명품은 부적이며 콘크리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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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여린 마음을 비포장 도로라고 흑역사인것 처럼 생각해 땅을 다 뒤엎어버리고 그 위에 명품이나 성형을 끼얹는 대대적인 간척 사업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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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나 성품이 물질로 어찌 할 바가 없다는 것은 남이 제대로 지적해주지 않으면 모를만큼 자신이나 타인의 내면에 무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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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통장에 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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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은 생각이 깊지 않고 당장의 인상을 확대하여 재생산하기 때문에 당장의 예쁜게 있거나 마음에 드는게 있다면 한 일면에 사로잡혀 사고가 마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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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를 보고 원기둥을 상상하지 못하고 오각형을 보고 입방면체를 상상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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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는 입체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고 당장의 이미지에 속절없이 사로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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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구매를 하든 어떤 도발적인 행동을 하던 저질러야 마음이 편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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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들의 습성은 우리나라의 똑똑한 마케터나 사업가들의 전략과 맞물려 수요와 공급을 만들어냈는데 마케터나 사업가들은 거짓말로 여성을 현혹시켜 자신의 매출을 올리고 여성은 별것 아닌 것을 확대해석한 채 구매하기 때문에 당장의 사고기능이 마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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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 마저도 소확행이라는 단어로 쉽게 멘탈을 케어할 수 있게 되는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지니 서로에게 윈윈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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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볼품없는 쓰레기들을 소비한 후 소확행이라는 단어로 스스로를 달래기도 했지만 결혼을 하면 어떻게든 될것이라는 막연한 믿음 때문에 낙천적인 생각을 유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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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늘날 마통론이나 설겆이론에 의해 대부분의 사람들의 여성의 추악한 일면에 경각심을 가지게되면서 각자도생의 흐름으로 바뀌고 있기에 여성들 또한 가성비에 집착하고 있다.

그래도 여전히 낙천적이고 게으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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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의 시대에도 한국여자의 소비는 멈추지 않는다.그녀들의 통장에 빵꾸가 숭숭 뚫려 돈이 고일날 없는 유동성의 악순환에 놓여있음에도 일단 사고 다음달 쯤에 카드 빚을 청산한다라는 것이 한국 여자들의 기본적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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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국 여성은 본질적으로 좌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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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은 그 특성상 본질적으로 좌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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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는 가난한자를 불쌍하게 여기지만 그들을 착취하고 가난한자와 가까워지면 그들을 증오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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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의 특성은 목적을 위해 약자를 이기적으로 이용한다는 점이다. 이 점에서 좌파의 행동과 한국 여자의 행동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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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가 약자를 이용하는 이유는 한국 여성은 자기만 돋보여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주위 사람들을 들러리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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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자기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저울질해서 누가 아래에 있고 위에 있는지를 따져 하남자, 상남자같은 단어를 그때그때 취사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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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대가 불분명한 저울질을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약자를 올려치기하면서 자신에게 집중하지 않는 남자의 이목을 끌어올 수 있고 자신의 관계망 속 남성들의 지위를 수시로 격하 시키고 끌어 올리면서 남성을 자신의 입맛대로 커스터마이징 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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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러한 남자들이 자신의 어장에서부터 벗어나 자신은 감히 바라볼 수 없는 위치에 가게 되면 자신이 그 남성을 성장시켜주었다는 부채의식을 심어 주제넘는 채무자 노릇까지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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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남자와의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해 생전에 있지도 않던 모성애가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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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저울질하던 남성이 잘나가게되고 난 후 먼저 연락하는 것은 거의 이러한 심리에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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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연애를 해도 다른 남자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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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는 이미 연애하는 남자가 있더라도 자신의 전 애인, 아이돌, 허상이나 다름 없는 이상형과 남자친구를 끊임없이 비교하여 경쟁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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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를 만나는 것은 피로감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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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모든 부분에서 눈코뜰 새 없이 경쟁을 유도하여 남성들간의 싸움을 부추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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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너무나 많이 알려져 지루한 내용이겠지만 높은 지위를 가진 남성들은 단합하고 고차원적인 내용을 공유하는 동지애를 가지고 있지 여성의 취향과 같은 아무 쓸모없는 것을 가지고 경합하려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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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란 본질적으로 저잣거리 씨름판이 아니라 쓸모 있는 것을 매개로 재화를 창출하는 생산적 활동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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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여성 전용 따위가 있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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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대부분의 어머니들은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알고 작은 것으로부터 가치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 요정과 같은 순수함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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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30 한국 여자들은 작은 것으로부터 가치있는 것을 발견해낼 안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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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이 가치있으려면 남성이 보기에 볼품 없는 것을 재생산하는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즉, 내조력이 뛰어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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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대 문명이 그들에게 제공하는 편의와 안락함은 작은걸 소중하게 여길만한, 그리고 충분히 여유있게 관찰할만한 환경을 조성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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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들에게는 너무나 많은 편의가 주어지기 때문에 마치 인큐베이터 속에 들어간 아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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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전용 주차장이라던지 여성 전용 승객칸과 같은 여성이라는 성별을 특수하게 배려하는 정책은 오히려 남성이 여성에게 제공하는 배려를 국가가 빼았는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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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남성보다 물리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남자와 경쟁하거나 남자로부터 배려받거나 선물 받음으로서 갖지 못하는 권한에 접근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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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받지 못한 여성은 쟁취하지 않는 영역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는 것이 고대사회의 법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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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렵과 채집, 옷을 짜는 일은 여성의 몫이었고 사냥과 정복은 남성의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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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부터 국가가 여성 전용 토지를 허가하고 여성에게 유리한 공간을 독점해주고 남성은 등한시하기 시작하면서 여성은 남성이 없이도 과분한 선물을 가지게 되었고 수렵 채집을 하지 않더라도 칭찬을 받고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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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남성의 마음을 다루고 가스라이팅하는 대중서적이 효과를 거두자 여성들은 부지런히 일하는 것 보다 남성이라는 말 위에 올라타 남성을 조련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점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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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녀들은 작은 것에 담긴 가치를 발견하지 못한 채 자신의 가치를 확인할 시금석으로서의 보석이나 재화에만 집착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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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국가가 남성 고유의 권한을 빼았아 여성에게 불공평하게 배분하는 것. 이것이 한국이 가지고 있는 남녀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이다. 이것이 해결되려면 여성의 편의를 빼았아 남성에게 동등하게 주어야하지만 구조적으로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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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한국엔 한국 여자를 좋아하는 좌파 철학자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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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부자들이나 인류 역사에 획을 그은 지성들은 인문학을 강조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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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은 중요하지만 한번 잘못된 독단이 자리잡으면 최소 몇백년은 이어진다는 말이 있는 것 처럼 학문에 있어서 섵부른 판단은 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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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즘처럼 정보가 범람하고 신중하지 못한 판단이 연일 이어지는 가속사회에서는 아무리 깨끗한 물이라도 필터에 찌꺼기가 끼이는 것과 같이 독단이 쌓이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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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c 실존주의 철학에 기생하며 자라난 페미니즘은 아직 검증도 되지 않은 채 사회 실험의 과정을 거치고 있지만 시대에 이름을 알리고 싶어하는 지식인들 사이에서는 반드시 고수되어야 할 정의인 것 처럼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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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사회의 중추로 자리매김하여 정,재계를 장악하고 있으니 여성 해방 운동을 명목으로 저지른 동덕여대 락카칠 테러와 같은 일들이 사회에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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