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지방 중소기업 등 평범힐 직장인가정)

퐁퐁 이런거 없다 할때

여자는 20~30살까지는 직장도 여성할당제로 한남보다 상태 좋고 스윗 좆팔육덕에 일도 개꿀. 사는곳도 월세 100급 원룸 오피거나 아파트에 돈많은 한남한테 기생함(보지대줌)

근데 30~40넘어가며 직장에서 잘리거나(살아남는 능력녀들은 10~20프로) 마트캐셔, 다이소 알바 등으로 바뀌고 주공아파트/빌라나 점점 5평 좁은 원룸이나 3평 원룸텔, 1.5평 고시원으로 점점 급이 낮아짐(여전히 보지대주고 용돈받음)

그러다 40~50부터 점점  폐지/박카스할매/맥날 할매로 진환(보지대줘도 2만원 받아서 점점 힘듬)

50~ 는 정신병원이나 지하철에서 소리치고 있는거 볼수있음

남자는 반면(코인이나 미친보빨러제외)

20~30까지는 개 쓰레기취급

30부터 슬슬 쓰레기 고시원 원룸텔 원룸 탈출시작해서, 오피스텔이나 소형 아파트감.

그러다 30후반 40중반에 1~2억대 아파트라도 자가소유하기시작함

홀애비 냄새가 나는것도 옛날세대고 그냥저냥 요리하고 티비보고 삼

떡치고싶으면 사먹음

낚시든 게임이든 지 할거함. 노잼인생이긴해도 최악은 없음

그러다 40 ~50넘어가면 직장에서도 할만하고(사무 아니라도 지게차든 뭐든 최소 지 밥벌이는 함) 혼자사는데 익숙.

돈이 남아돔

슬슬 노후가 다음생 준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