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원래 직업은 창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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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 시작한 '저출산'은 한男탓 ㅋㅋㅋㅋㅋㅋ.jpg 대한민국 서비스 종료 때까지 한男탓만 할듯 ㅋㅋㅋㅋㅋ 작성자 : ㅇㅇ

여자의 원래 직업은 창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234) 2025.02.19 09:00:35

조회 55 추천 1 댓글 0

일단 이러한 나의 주장은 결코 여자를 비하하기 위함이 아니다.

여자는 수만년의 원시 시대 기간 중에 창녀로서 자질이 있는 여자만 살아 남았다.

가장 중요한 원인은 출산과 육아다.

인간의 머리가 너무 커서 질을 통해 출산을 하기 위해서는 골반이 크고 벌어져야 한다. 하지만 이렇게 골반이 넓은 경우는 걷기와 뛰기에 매우 부적합하다. 무골반 한녀의 경우는 총총 빠르게 잘 걷지만 골반 좀 있는 여자를 보며 걸을 때는 매력적이지만 뛰기 시작하면 우습꽝스럽다. 뛰뚱뛰뚱 거리며 빨리 뛸 수 없다. 섹시한 서양녀들이 달리기를 하는 장면을 자세히 보면 힙업은 되어 있을 지언정 절대 골반이 아름답게 크지 못 하다. 구조적으로 골반이 큰 여자는 오래 걷거나 달릴 수 없다.

육아의 경우 인간의 아기는 다른 어떤 동식물 보다 오랜 기간 엄청난 보살핌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기간은 100프로 자녀에게 집중해야 하는데 그 기간이 최소 3년이다. 그러므로 여자는 생존과 출산 육아를 위해서 자신을 보호하고 의식주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강한 남자가 필요했다.

강한 남자가 미쳤다고 그냥 이런 모든 일을 해 주겠는가? 당연히 큰 조건이 걸린다. 그건 바로 섹스다. 그리고 잔일 해주는 하녀로서의 역할을 요구한다.

남자는 과연 부성애가 있을까? 있지. 그런데 너가 강아지를 키워도 하물며 식물을 키워도 정선을 쏟고 오랜기간 보내면 애정이 생긴다. 원초적인 부성애는 없다.

원초적인 모성애와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여자는 자신과 자식을 남자의 능력과 자원으로부터 보호 받기 위해서 계속 창녀가 되어야 한다.

여기서 창녀는 몸만 파는 것이 아니라 술집 가면 여자들이 손님을 접대하듯이 챙겨주고 멕여주고 하는 모든 서비스를 하는 여자를 의미한다.

이짓을 못 하는 모든 여자는 죽었다. 남자는 성욕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별볼일 없는 여자와 섹스를 한 후, 현타가 오면 그 여자를 죽이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여자는 섹스 후에도 살아남고 보호 받기 위해 성욕이 떨어진 남자에게도 매력을 어필 할 수 있는 여성스러운 언행이 필수적이였다.

이렇게 창녀 술집 여자와 같은 본능을 1순위로 타고난 여자가 갑자기 남자처럼 일을 하고 싶다고? 자아성찰? 그건 개소리다.

여자는 일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만약 일하고 싶어 하는 여자가 있다면 그건 남성 호르몬이 과하게 나오는 비정상적인 여자다.

보통 여자들은 가장 강한 남자의 창녀이자 술집 여자로서 취집하기를 강하게 원한다.

대신 그 조건으로 남자는 건강한 음식과 안전한 집 등을 제공해야 해야 한다.

그런데 왜 퐁퐁남이 생길까?

그건 지금 세상은 건강한 음식과 안전한 집 등이 과거에 비해 훨씬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여자 혼자서도 얻을 수 있는 조건이다 보니 여자들은 더 이상 그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술집 여자가 되고 싶은 원초적인 본능은 유지가 된다.

그래서 여자가 연예인이 미치는 것이다. 그 남자의 창녀가 되고 싶은 강한 욕망을 대신 풀어 버리는 것이다.

모든 여자는 창녀 기질이 있기 때문에 성적 어필을 본능적으로 한다. 노괴나 아줌마들이 하는 화장 조차도 성적 어필이다.

그렇다면 왜 한녀들은 펑퍼짐한 바지나 박시한 옷을 입고 심지어 숏컷을 할까?

그건 그들에게는 성적 매력이 없기 때문이다. 골반이 없으니 오히려 골반을 가릴 수 있는 옷을 입고, 가슴이 없으니 가리는 것이다.

숏컷은 너무 남성스럽게 생겨서 오히려 긴 머리가 추해 보이는 경우에 한다. 남자가 긴머리를 기르면 이상해 보이는 이유처럼 남자 처럼 생긴 여자가 머리를 기르면 어색하고 안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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