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미친년들 하는 소리가 동일임금, 동일노동인데

실제로 한녀들이 월급 받은 만큼 밥값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태반임.

학교 선생만 봐도 학생들의 물리적 통제까지 실질적으로 다 교사의 역할인데

한녀 병신들은 당췌 할줄아는게 없으니 남교사 보내주세요, 학교 상주 (남)경찰 보내주세요 징징대는데

막상 이것때문에 남자교사 가산점 붙인다고 하면 개발작하는 시발년들이 한녀들임.

개인별 능력에 따른 차이가 요구되는 급여문제에서 성별을 들고 나오는 것 자체도 웃긴데

이걸 또 수용해서 끌려다니는게 미친 나거한임.

유명한 여경문제나, 여자소방관 문제라거나.

그나마 다행인건 차후 뽑는 경찰인력은 성별이 아닌 능력중심으로 뽑는 다는 건데

(그래서 남녀 체력검정도 동일하게 하고)

여기서 그치지 말고 직장이나 학교에서부터 남녀간의 불합리한 대우에 대해선

강하게 항의하는 문화가 정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똑같은 월급에 똑같은 업무를 수행하는데 남자에게 업무가 몰린다면,

예를 들면 겨울철 제설작업이나, 회사 창고정리 같은 거를 남자 사원에게 몰빵하는 문화라면

강력하게 반발하고 항의하는 게 당연시되어야 한다.

여사원이 못해서 남사원이 하는 거라면 그에 따라 추가 수당을 요구하거나

아니면 해당 여사원들 감봉을 요구하거나 등등의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본다.

요새 학교에서 mz애들이 밀리지 않고 페미에 대해 매운맛으로 대항한다고 이야기가 많은데

이정도로는 안된다.

모든 남자 세대들이 들고 일어나야 한다.

그렇게 동일임금 동일노동을 부르짖을거라면 여자들도 인력 노가다를 뛰던지

상하차를 뛰든지 할일이지

쿠팡을 예로 들어도 상하차와 바코드 임금을 다르게 주거나 (최소 2배정도)

아니면 여자도 상하차 라인에 투입하거나 하는 등의 평등한 조치가 이루어져야지

이걸 보고도 분위기에 휩쓸려 항의하지 못하면 결국 남자만 희생당하는 현재의 문화는 지속될 수 밖에 없다.

비단 결혼을 떠나서 모든 문화는 결국 주도권 싸움이다.

그동안 여자라고 안일하게 대하고 배려했던 것들이 오늘날 남자들에게 칼이 되어서 돌아왔는데

이걸 되찾는 방법은 결국 fm대로, 직무에 따라 정당한 대우를 요구하고

여기에 성별을 들이대는 것들은 그냥 병신취급하고 내 권리를 당당하게 찾는 것 뿐이다.

내가 뺏긴 권리에 대해 당당하게 요구하고 맡은 바 임무에 책임을 다하는 것.

그게 결국 나거한을 무너뜨리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