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문제 관련하여, 애도 못낳는 30살 처먹은 노괴들이 주제도 모르고

결혼비용 몇억 소리를 지껄이는데

남자들이 자기 취향에 대해서 당당히 드러내는 문화가 자리잡아야 한다.

특히 노산에 대해서, 또 선부유전 감응유전에 대해서 눈치보지 말고 당당히 지르는 문화가 당연시되어야 한다.

누구나 아는 이야기지만 여자한테 결혼은 생존의 문제다.

여자가 자기 명의로 몇억 몇조 재산을 갖고 있지 않은 이상.

남자가 결혼 비용을 지불할때는, 응당 여자도 그에 따른 합당한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데

(가정 살림이나, 자녀의 출생 및 양육 등)

나이 쳐먹고, 몸은 막 굴려서 건강한 아이도 제대로 못 낳고, 난자냉동같은 개소리나 하고 앉아있고

(이게 얼마나 허황된 이야기인가 하면, 당장 계란 유정란을 냉동실에 1년동안 박아놨다가 부화시켜봐라. 병아리가 태어나나)

그렇다고 살림을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관념이 제대로 박힌 것도 아니라 마이너스 통장 인생이고

거기에 주제도 모르고 남자재산 벗겨먹을 궁리나 하는 인간이라고 볼 수 없는 존재가 한녀들인데

남자가 30대 자리잡을 때까지 피땀흘려 일궈놓은 결실을

왜 기본도 안된 것들이 도둑질하게 방치해야 하나?

한번 사는 인생인데 하자 투성이의 여자한테 제대로 검증도 안해보고 룰렛을 하나?

결혼도 자기 필요에 따라 하는 것이고 딩크같은 개소리에 낚여

생판남한테 호구질해가면서 살 필요가 없다.

이제는 오프라인에서 여자에 대해서 자기 취향을 당당하게 드러내고 이야기해야 한다.

특히나 30살 넘은 한녀에 대해서는 어디서 굴러먹다 왔는지 모르겠고 (항정체반응, 선부유전)

내 후세가 정상일지 아닐지 불안해하기도 싫고(노산)

내가 왜 나를 호구로 보는 여자한테 잡혀살아야 하는지(도축론) 이해가 안가겠다고 대놓고 드러내야 한다.

특별히 왜 내가 버는 돈을 내가 용돈 타가면서 잡혀 살아야 하는지 거기에 대한 반발심이 생겨야 한다.

한국사람이 짱깨한테 혐오감이 일어나는 건 짱깨가 인간같지 않은 행동만 골라서 하기에 얻는 당연한 업보다.

한녀 역시 한국남자를 벗겨먹을 대상으로만 여기고, 자기 행동에 대해서도 일체 책임지지 않기에

당연한 혐오감정이 일어나는 것이다.

버릇없는 노괴한테는 아줌마라고 딜 박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하고

하자있는 여자에게는 당당하게 혐오감을 드러내야 하는 것이 정상이고 올바른 문화다.

지금 열심히 스탑럴커질하는 년들 많은데

적어도 여자들 내부에서

간통죄 부활, 친자확인검사 의무화, 결혼전 건강진단서 및 낙태이력 확인(=처녀확인증), 출입국 기록 등을

먼저 남자에게 제시하고 검증받는 문화가 정착되지 전까지는

한녀는 적이고, 한녀와의 결혼은 자살특급이라는 것만 생각하면 된다.

수많은 세계여자들이 한국남자와의 결혼을 기대하고 있다.

뭣하러 지옥행 특급열차를 타려고 하나?

주도권에서 밀리지 말고 남자들의 취향을 당당히 밝혀라.

그게 우리의 권리를 되찾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