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만화나 소설만 나오면 현실과 구분 못하고 피발광한다는거임.

그렇게 현생 살라 짖어댄 한녀바퀴벌레들이 정작 소설 만화와 현실을 구분 못하고 강간이 묘사된 만화나 소설 나오면, 혹은 성적인거라도 나오면 미친듯이 피발광하고 생리혈 남혐피발작 분수쇼를 함.

일본에도 강간을 묘사한 만화작가 아사나기나 오이스터, 혹은 강간컨셉 AV까지 수도 없이 많지만 (특히 강간컨셉 AV는 걍 실제인간을 대상으로 한거라 더 리얼할거고) 일본여자들은 한녀바퀴같은 남혐 P지랄을 한적없음. 픽션은 픽션이라 분노할 이유가 없기 때문임. 그 이전에 모든것에 한녀충처럼 화내고 피발작하지도 않지만. 

뭐만 성적인거 나오면 미친듯이 피발광하며 성을 성역화시키는 것도 한녀바퀴에게 세뇌당한 조선인의 안좋은 습관임. 유교적 성보수주의는 왜 항상 남자에게만 적용되고 한녀바퀴 국제매춘부 잠재적 영아살 인자 호주국자 워마드 여시 개대녀 그보충 걸레들에겐 적용되지 않는지? 

한녀바퀴와 조선인이 짖어대는건 무시하는게 옳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