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나 기업은 복리후생

종교나 단체는 사회복지

그리고 이 둘의 공통점은 공공 자금을 횡령해서는 아니 된다는 것이고

차이점은 국가나 기업은 월급을 받으나 국가는 공무원만 받지, 정치 쪽은 무보수 체제고 무보수왕실이 있고 국민이 직접 국회에 참정하는 민주광장 형태를 취해야 할 것이다

차이점은 종교나 자선 단체에서는 모금된 헌금들은 일절 쓸 수 없고 

단, 주일학교 겸 서당처럼 국어교육 등을 가르칠 경우 최소 생계비 월 150만원 정도는 취할 수 있느니라. 그러나 이것도 목회자 교의 운영자 한 사람 뿐이고 펀드레이저인지 사회복지사인지 전도사나 기타 종교인들은 싹다 자원봉사자일뿐 월급을 취하지 말아야할지어다

누가 기업화하라고 칼들고 협박합? 

기업화가 되면 남은 쎄 빠지게 일하고 돈 버는ㄷ지들은 누구 콩고물 뜯어서 수수료 쳐 받는 게 아니 꼽는데다가 

봉사직은 원래 무보수임

사회복지단체도 후원금은 1절 쓰면 안 됨

복지사 생계 개인 후원금이나 공부방 열어서 무료로 가르친 학생 수만큼 헌금에서 최소로 취하고 또 유료로 가르친 학생은 유료에서 취하는 게 사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