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녀>>>한녀 이건 맞다. 

인류 역사상 가장 남성적이며 가장 표독스럽고 가장 모성애가 없는 여자가 바로 한녀다. 이건 유전적인 영향이기 때문에 어떠한 교육과 사회 경제적 조치에도 변하지 않는다. 

인간을 변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폭력과 공포다. 그래서 유구한 우리 역사에 삼일한이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 실제로 5일에 한 번씩만 때려도 한녀는 남자로 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진실을 말하고자 한다. 

외녀도 결국 좀 덜 악한 한녀에 불과하다. 

물론 초 에이급 백인 미녀, 그러니까 미소가 정말 아릅다고 눈이 호수 처럼 맑고 별 처럼 빛나는 얼굴을 가진 여자가 있지만 현실적으로 이런 여자와 결혼하는 것은 국내 최상위 남자 연예인도 불가능하다. 

일본녀는 원래 원조 김치녀였다. 지금은 시대에 맞게 태세 전환을 한 것에 불과하다. 

일본 거품시기에는 일녀의 이상형은 3고 즉, 키 크고 돈 많고 학력 좋은 남자였으면 당시 기준 이상적인 남자 배우자의 연봉은 1억 원이었다. 

미국은 지금 개판 오브 개판으로 피시에 썩어 문들어졌다. 거긴 재벌도 3번 이혼 하면 망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돈 많은 남자, 연예인, 선수들과 일부러 원나잇을 해서 아기를 가지는 수법이 너무 흔해서 

매니저들은 원나잇을 한 후에 반드시 콘돔을 즉시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리하고 한다. 

왜?? 

안 그러면 그 콘돔에 들어 있는 정액은 자기 질 속에 넣어서 임신을 유도한 후 몇 개월 후에 돈 달라고 하니까. 

또한 동남아는 사실상 한녀 다운그레이드 버전이다. 외모도 엉망이지만 기본적으로 여자로 느끼기가 매우 어렵다. 

동남아 유흥가의 여자가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는 거기가 싸구려 유흥가처럼 보여도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면 연예인급 여자들이 모인 곳이 그곳이다. 

만약 가능하다면

나는 서유럽 본토 순수 백인을 추천한다. 

유럽도 동쪽으로 갈 수록 돈에 미친 여자가 많다. 

서유럽 중에서도 프랑스, 이탈리아가 매우 좋고 외모로는 북유럽이 환상적이다. 단 이쪽은 뭐랄까 인간계가 아닌 곳 같아서 거부감이 오히려 생긴다. 

암튼

동남아는 아니다. 

가장 효율적인 곳은 "일본"

가장 이상적인 곳은 프랑스, 이태리

신계는 북유럽

지뢰밭: 러시아, 동유럽, 미국

자살 행위: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