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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개론] 한국의 자살율이 세계에서 제일 높은 이유

주갤러(27.35) 2025.03.03 08:27:35
조회 84 추천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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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한국인의 근본ㅡ
한국은 그 근본부터가 홍어 암모니아 냄새처럼 역겹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한다.


서양이 르네상스와 산업혁명을 통해 문화나 기술의 진보를 이룰 때
조선은 현재의 대한민국과 완전히 똑같이 지배층의 사리사욕에만 미쳐있었다.


국가는 피폐해지고 백성은 굶어 죽을 때 

이 나라의 지도자들은 상복을 3년 입냐 마냐로 지랄 염병 떨고 있었고
삼정의 문란으로 일반 백성은 기득권 편하라고 평생 세금 쳐 뜯기다 죽었고
지금의 북한이 그대로 차용하고 있는 전 세계 최초의 오호감시제로 국민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게 만들었고
한글 창제로 찬양 받는 세종은 아이러니하게 노비종모법으로 전 국토의 백성 절반을 노비로 만들어서
사내는 주인한테 맞아 죽어도 어쩔 수 없는 노비로 살고 계집종은 주인이 원하면 그자리에서 몸 대줘야 했는데
오죽 했으면 임진왜란 때 선조가 피난 가면서 묻기를, 일본군 보다 일본군에 합세한 백성이 더 많은 게 진짜냐고 했겠나.

 

ㅡ일제강점기가 과연 나빳나?ㅡ
심지어 날조의 역사인 일제강점기도 그 쓰레기 버러지 같은, 나라 같지도 않은 조선 땅에

병원 세워 줘, 최초의 근대 학교 세워 줘, 철도 쫙 깔아 줘
근대 인프라 구축을 일본이 해준 걸 그 누구도 언급하지 않는다. 

 

(내 장담컨데 일본의 간섭이 없었다면 
박정희와 같은 근대 산업 혁명을 이룰 인물이 나올 수도 없었을 것이며

현재 광주에 대형마트가 드러서지 못하는 것 처럼 오로지 토착 기득권의 

영원한 독점을 위해 모두 가난하게 살았을 것이다. 
즉 지금의 베트남 보다 병신 국가가 됐을거라는 말이다.)

여기서 또 역사를 야인시대로 배운 병신들이 강점기 때 일본인한테 대들면 그자리에서 죽거나
바로 형무소 끌려가서 고문 받다 치사당하는 줄 아는데 암살 테러한 그 안중근도 정식 재판 다 받고 사형 받았다.
(그래도 사형 받지 않았냐고 하는데, 한 나라의 재상을 암살했는데 어떤 나라가 사형을 안 주겠나)

 

ㅡ좌빨이 국가를 운영하면 바로 현재의 광주가 된다ㅡ
얼마 전 집회에 보여준 지금의 광주 꼬라지를 봐라.
최대 번화가라는 게 무슨 티비에서나 보던 1970~80년 대 모습이지 않나.

심지어 대형마트가 들어오는 것 조차 지역 이권 카르텔에게

시민들은 말 한 마디 못하고 있다.
조선 정체성을 그대로 답습하는 민주당과 좌빨들이 득세하면
온 국토가 광주 꼴 나는 것, 나라 자체가 저질 쓰레기가 되는 것이다.

 

ㅡ현대 한국인의 삶ㅡ

현대의 한국인이 어째서 이렇게 되었는 지 추적해보자면,

조선인은 태어나고 유치원에 들어갈 때 부터

부모의 집과 차 등의 재산 상태를 선생들이 반드시 알아내려 하고

초등학교 입학하면 공개적인 성적 줄 세우기에 들어가는데

이는 철저하게 상대를 짓밟고 올라서야 하는 존재로

교육 시키는 장치이며, 이를 근거로 서열화를 형성하게 되는 것이다.

 

이 나라는 아주 작은, 사소한 다툼일지라도 벌어지게 되면

곧장 나오는 말이 "차가 뭐냐, 집 어디 사냐" 바로 이 것 부터 시작이다.

날 때부터 세뇌 해온 전 국민의 서열화 문화. 상대는 함께 사는 존재가 아닌

나보다 위냐 밑이냐의 판단, 그로인한 노비와 주인의 관계 형성

현대에 와서도 오로지 이 사고로만 돌아가는 것이다.

 

또 윤치호의 말 처럼 한국인은 우루루 몰려가서 무작정 돌팔매질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 저열한 민족성은 사소한 것에서 조차 혐오감을 불러일으킨다.

아주 작은 원한에도 어떻게든 복수를 하려고 하며 그 수단은 아주 치졸하기 짝이 없어서 

음식에 침을 뱉는다던가 따위의 추잡한 짓을 당연하게 한다.

 

ㅡ이 나라는 을이 없다ㅡ

만일 당신이 사회에서 성공하지 못했다면 너는 철저하게 갑,을,병,정 중

병신 병이 되어 갑에 반항하면 즉각적인 멸시와 보복을 받게 될 것이며 

그에 반항하면 노비가 주인에게 대드는 모습을 자아낼 것이다.

 

그로인해 어떻게 됐나?

모든 커뮤니티와 유튜브, 사이버렉카 문화를 봐라.

아주 작은 티끌만으로도 그 사람의 인격은 갈기갈기 찢기고

반드시 죽어 없어져야할 사람으로 대우 받는다.

즉 모두가 모두를, 한국인이 한국인을 적으로 생각하는 세상이 온 것이다.

 

내가 볼때 지금의 한국인들 정서는 거의 똑같다.
"내 기분이 좋아야 하고, 내 쾌감이 중요하고, 내가 편한 게 중요하다."

더이상 한국인에게는 공동체, 이타적인 개념이 없다는 거다.

이제 어느 직종에도 책임감을 갖고 있거나, 장인이 되고자 하는 이가 없다.

동네 노가다꾼 부터 회사 대표까지 거의 그런 마인드다.

회사가 망하면 다른 곳에 가면 된다는 생각, 후려치고 대충해서 벌어야 겠다는 생각 뿐이다.

 

ㅡK팝은 저질 쓰레기인 한국의 정서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ㅡ

이런 한국인들이 만들어낸 한류? K팝? 

현재 한국의 문화가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저질이라는

명백한 증거가 바로 K팝과 한류다.

 

나는 세계적으로 페미니즘이 창궐하고 게이 사상을 퍼뜨리고

분열과 혼란을 초래하는 게 단순한 시대의 흐름이 아니라

어떤 거대한 프로파간다 하에 진행중인 아젠다의 일부분이라고 확신한다.

 

이 사상의 최전선에 있는 LGBT와 PC주의가 최적이라고 판단해서

메인스트림으로 끌어들인 것이 바로 K팝과 한류다.

정상적인 서양인들은 K팝을 보고 게이팝이라 하고 절대로 찬양하거나 동경하지 않는다.

또 한강의 채식주의자? 정확하게 같은 선상에 있다고 본다.

 

음악은 다양한 장르가 있고 그 역할이 제각기 다르겠지만

K팝은 그 어떤 치유도, 예술도, 감정의 고양도 없다. 

그 가사들을 들여다보면 단순 아메바의 생리과다충족에서 나오는 헛소리 뿐이다.

 

ㅡ한국인은 사과라는 개념을 모른다ㅡ 

조선인은 사과할 줄 아는 사람이 없다. 

사과하면 죽는 줄 안다

명백하게 본인이 잘못했음에도 그 누구도 사과하려하지 않는다.

 

현재의 한국은 그야말로 '저질'의 온상이고 

한국인은 서로가 서로를 죽이고 있음을

아직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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