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딴에는 직장생활 피하고 싶어서 흉물의 트로피 겸 성욕배출구가 되는길을 택한건데 그 흉물이 자기보고 돈 벌어오라고 하니까 분노와 굴욕감이 드는거임 ㅋㅋ

자기들 입장에선 안락한 생활을 보장받는 조건으로 흉물과 매춘 계약을 한건데 이 흉물놈이 계약을 위반하고 마치 자신이 사랑으로 인해 결혼이라도 한 것처럼 동반자로서의 책임을 강요하는 거임

마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기위해 키스 금지 업소에서 일하는 매춘부가 진상손님에게 키스 당한 것 같은 그런 역한 느낌이 드는거임 

미친듯이 과소비하면서 흥청망청 돈쓰고 월소득 1000도 쥐꼬리만하다고 하는 발악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임

매춘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가만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거임 

남편과 같이 보내는 시간x애인대행 시급

+남편과 스킨십 하는 시간x매춘 업소 시급

+각종 업소의 큰손 고객이 주는 각종 선물과 용돈

= 자기가 결혼 생활 중 써도 되는 돈

이게 걔네들 생각인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