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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자가 남자를 유혹하고 것이 정상

주갤러(220.86) 2025.03.03 20:27:58
조회 34 추천 0 댓글 0

구애는 남자가 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가 하는 것이 정상적이며 본능적이다. 


그 예로 초, 중학교에서 좀 잘 생긴 남자는 여자들에게 둘려 쌓여서 엄청난 구애를 받는다. 이쁜 여자는 반면 못 생긴 남자들에게 놀림과 괴롭힘을 받는다. 


여자가 남자에게 구애하고 기생하는 것이 필수가 아니라면 여성의 신체가 오직 남자를 유혹하기 위해 신체 능력을 약화시킬 이유가 없음.



1. 가슴: 모든 동물은 수유 기간에만 가슴이 커짐. 하지만 인간은 불필요하게 큼. 남자는 잘 모르겠지만 가슴이 크면 운동, 던지기, 때리기가 매우 힘듬.


2. 엉덩이: 암컷 원숭이는 발정기에만 엉덩이가 커짐. 하지만 인간은 계속 큼. 큰 골반과 엉덩이는 달리기와 걷기에 매우 부적합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남자들이 열렬히 구애 하는 이유는

도태남들이 너무 너무 많아서 임


냉정하게 말해서 도태남은 성적 매력이 없는 남자를 의미한다. 

성적 매력이 없다는 말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 하다는 말과 동일하다. 


지금 돈 많고 똑똑하고 권력 있는 남자들도 성적 매력이 없으면 사실상 도태남으로 분류 된다. 

그저 돈 많은 도태남, 똑똑한 도태남으로 무능력 도태남 보다 남자들 사이에서는 서열이 훨씬 높지만


여자들 눈에는 그저 먹잇감에 불과하다. 


여자는 오직 섹스와 출산, 육아를 위해서 만들어진 생명체야. 


여왕벌, 여왕개미가 하는 일이 뭐냐? 수많은 정자를 받은 후에 평생 알만 낳는 거야. 이거랑 같아. 


그래서


여자는 섹스를 통해서 엄청난 쾌락을 얻는다. 실제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아래와 같다.


1. 여자는 3 종류의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 


2. 멀티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 


3. 오르가즘의 지속 시간은 평균 5분이며 5분이 지나서도 천천히 사그라든다. 


남자는 섹스는 갈망의 해소이며

여자의 섹스는 순수한 쾌락 그 자체


그렇다면 누가 더 섹스를 좋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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