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갤 성별 갈드컵하는게 재미있엇는데 이제는 시들시들하고

애초에 처녀론 타이타닉론 재밋긴한데 의미없는게 타이타닉 영화는 창작물이니 판타지기반 이론이고
처녀? 존재하지만 결혼상대로 처녀를 찾는건 거의 힘들다. 
왜냐? 나도 고딩때 여자한번 사귀고 그담으로는 딱히 관심없어서 여자 만나지도 않았다.

밖에 싸돌아다니는것보단 집돌이 짓이 더 편하고 게임이 더 재밋음 ㅇㅇ 강제 자위적으로 동정인데

그렇다면 처녀도 똑같이 집돌이 짓하고 싸돌아다니기 싫어하는 성격일 확률이 높다.

그렇게 혼자 개인플레이를 즐기는 사람이 결혼하고 싶어하지는 않을거다 ㅇㅇ 

요새는 그냥 잘 속아넘어가는 호구같은 짓만 안하면 됨.

솔까 성추행 무고 당하고 퐁퐁이짓하는것도 구미호같은 년들한테 속아넘어가서 그렇지

그런 마음까지 걸레같은 여자들은 그냥 av나오는 여자같은 느낌남 ㅇㅇ 관종 정병 코스프레녀 같이 ㅋㅋ

물론 av배우처럼 차라리 대놓고 대주는 여자가 악독한녀보단 낫다고 본다. 처녀는 말할것도 없고 

그래도 결혼하는 한국인 사람들은 여전히 있고 출산율 나락가는거랑 국내결혼이랑 별 상관없어보이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