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쓰레기를 쌓아두고 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요즘 급증했는데 대부분 2030 세대이며 그중 여성이 90% 차지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와 우울증에 시달리다 쓰레기 집에 고립되었다고 대부분 알려졌지만 그럴 경우 남녀 비율이 동등하게 나타나야 합니다
그러나 여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건 정신적인 상처가 아니라 여자들의 특징이 크게 반영된 사태라고 볼 수 있는데요

남자인 경우 우연히 친구를 만났는데 학창 시절 자기보다 부족하다 생각했던 애가 더 좋은 직장을 다니는 등 자기보다 훨씬 잘 나갑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의 남자들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성공했네 잘 나가네 하고 잊어버리지만 여자의 경우는 엄청난 정신적 충격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인스타에 사진 몇 장 찍기 위해 풀빌 호캉스를 즐기고 해외 여행까지 가는데 자기보단 못한 애가 얼굴도 예뻐지고 잘 나가면 열등감이 폭발해 정신적 문제가 생길 정도로 멘탈이 나가 버립니다.
하지만 이것은 정신 질환이 아닌 한국 여자들의 정신 상태 문제입니다

제 결혼 소식에 악플을 달고 예쁘고 잘 나가는 연예인에게 악플을다는 행위가 이러한 열등감에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원룸을 구할 때도 여자들은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이는지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대부분 월세가 저렴한 곳에는 남자들만 거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자들이 어쩔 수 없이 저렴한 원룸을 구했다면 출입할 때마다 주변 눈치를 보게 됩니다
쓰레기 집에 사는 여성의 인터뷰에서도 '쓰레기 봉투 들고 나가는게 무섭다 저 집은 잘 안 치우는 집이겠지 이렇게 인식될 수 있으니까'라고 변명을 합니다
평소에 주변의 시선을 엄청나게 신경을 쓰고 이런 원룸에서 사는 것도 쪽 팔리고 그렇게 남 눈치보다 쓰레기 봉투에 담아 밖에 버리는 것조차 못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가족들은 괜찮다며 다독여 주는데 이러한 가족들도 문제가 있습니다
혼낼 때는 혼내고 강하게 질책할 때는 질책해 하는데 그러지 못하니 자취를 해도 어떻게 분리수거를 하고 어떻게 집안을 관리하고 청소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혼자 살아가니 이런 사태에 직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정신적인 문제도 없으면서 남 눈치 보이라 쓰레기 집 사는 여성들을 돕느라 진짜로 정신적 문제로 인해 쓰레기 집에 사는 사람은 도움을 못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여성 쓰레기 집의 경우 배달음식 먹은 쓰레기가 쌓여 있고 고양이를 키우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술병도 많고 담배도 쌓여 있는데요
앱으로 배달시켜 먹고 고양이 밥 주고 술사러 나가면서 나갈 때 쓰레기는 버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바쁜 직업을 가진 것도 아니고 팔다리가 크게 다친 것도 아닌데
쓰레기 집이 될 때까지 방치된 것은 정신 질환이 아닌 정신 상태 문제가 큽니다. 실제론 청소하는 방법도 모르고 재활용 버릴 줄도 모르고 간단한 요리조차 모르는 등
집안에서 워낙 귀하게 자라고 남자들이 다 해주니 게으름이 심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오랫동안 남자 친구를 사귀지 못한 영향도 큰데 잘 보이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청소하고 집에 초대해서 요리도 해 주는 등 알아서 관리가 되는데
요즘 남자들 예전처럼 여자를 만나려 하지 않습니다. 집에서 편히 자라니 집안 관리가 서툴고 그렇다고 집에 초대할 남자도 없고 남눈치 보느라 허름한 원룸에서 사는게 쪽팔리니
출입을 자주 하는 것도 아니라서 결국 쓰레기 집이 되는 것입니다. 근데 문제는 한국 여자들이 우리나라 사회에서 많은 억압을 받고 여러 범죄에 노출되고 차별받는 등
갑자기 스윗한 정부들이 나서 게으른 여성들을 도와주려 빌드업 중이라는 것입니다.

M녀세대 한계집이 남눈치를 엄청 살피고 열등감에 취약하다는, 그냥 넘기기 쉬운 사실들이지만 이런 식으로 잘 분석해서 이용해야 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