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행복을 너의 행복과 너의 주변인의 행복으로 나누고

어떤 지분 개념으로 생각말고 둘이 함께 가는 것으로

생각해라.

즉, 너가 행복하려고 네 주변인을 불행에 빠트린다?

그런 생각 자체를 말아.

그런건 존재할 수가 없거든 ㅋㅋ

그런걸 주장하는건 오로지 널 설거지 도축 시키려는

한녀 뿐이야.

왜냐면 그 년들은 네 주변인이 되어도, 네 가족이 

되어도 네가 불행해야 행복을 느끼는 년들이거든 ㅋㅋ

네가 행복하기 위해 한녀 외의 여자와 결혼하고

네가 행복하기 위해 그녀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낳았다면

그 아이와 아내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교활한 악마가 되는게 네 행복이라고 생각해라.

그러니,

절대로 주트콩이라는 말에 자극 받지도, 

긁히지도 말아라.

네 삶의 행복이, 곁에 가족이 있는거라면, 

오로지 한녀를 제외한 그 어느 국적의 여자와 그 사이에

낳은 아이라도 상관 없는 것이다.

오히려 너희들을 주트콩이라 매도하고,

아이의 미래를 걱정해주는척 인종차별을 예고하고,

독기 오른 내로남불식 혐오를 시전하려는 년들을,

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쪽수로 정치로

법으로 제도로 심리로 말려 죽여라.

너가 살려면, 너희 가족이 살려면 그게 맞다.

순혈 한국인 여자? 그게 뭔 상관이냐?

민족 단일성? 뭔 상관이야.

나라? 도대체 뭐가 알빠노?

너와 나의 적들은 이미 양심과 윤리와 도덕을

버리고 악마가 된지 오래다.

그들도 그들 행복을 위해 악마가 된것이니,

우리도 그렇게 하는게 맞다.

둘 중 하나는 죽는거다.

그렇다면 사는게 우리쪽이어야겠지?

베트남 여자가 내키지 않아?

만나지마. 다른 나라 여자 찾아도 돼.

하지만 한녀는 안된다.

이 악마 기생충 년들은 안돼 ㅋㅋㅋ

게다가, 좆같이 못생겼자나?

아마 이 글을 여기까지 읽을 놈들은 이미

고추 단위로 한녀한텐 안꼴릴거다 ㅋㅋ

그러니 사실 걱정은 없다.

오로지 실천만이 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