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만 해도 월세 월급의 반나가고 전기세 교통비하면 식비하면 그냥 돈 다 나가서 저축자체를 할수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투자는 꿈도 못꾼다고함. 

도쿄패밀리에 나오는 일본여자분이 간호사 시절 받은 금액이 190만원인대 그냥 다 나간다고 함. 

그러다 보니 여자들 남자든 다 희망이 없어서 그냥 한달 벌고 한달사는 희망없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 

희망이 없다고 함. 

미국은 여기도 월세가 미쳤지. 거기다가 여기는 의료비가 장난이 아니거든 그래서 월세때문에 노숙하는 사람까지 있다고 들엇음. 미국도 졸라 힘듬. 

베트남 태국 다 일자리 없어서 여자들이 돈벌수가 없다고 들엇음. 

그러다보니 여자들이 졸라 힘든거야. 그나마 한국은 의료보험이 엄청좋고 전기세도 다른나라에 비하면 싸고 서울만 아니면 지방이나 경기도쪽은 싼집도 많음. 

지하철도 좋고

여러나라 사정보니 진짜 희망이 일도 없더라. 그러다보니 외녀들도 자기나라 떠나서 올정도면 진짜 각오하고 오는거거든. 인생걸어야하니간. 

그리고 개념이 확실할수밖에 없음. 현실이 어려우니간. 

근대 한국여자분들은 왜 이리 개념을 상실하셨나? 개탄스러울뿐이다. 개념상실의 근거로 낙태 일위 성병 일위 나쁜것은 모조리 일위하는 클라스 진짜 대단합니다. 여자당신들. 

하아 실망 그자체고 내가 두명의 여자 겪어봤는대 내 소감은 다시는 상대하고 싶지였다. 왜 인간새끼가 아니었다. 

진짜. 한명은 죽여버리고 싶을정도였고 하지만 죽일수는 없지 내가 교도소가야하니간. 그래도 폭력따위는 전혀 모르는 내가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들정도로 만드니 정말 대단하고 

한여자애는 진짜 이간질 거짓말 불평불만 지 자랑질 일은 좃도못하면서 어떡하든 일안할려고 하고 먹는것만 졸라 밝히고 인상은 매일 쓰고 다니고 나보다 덩치는 더 크고 와아 진짜 개만 보면 토할것 같아서 그리고 기분이 너무 나빠져서. 

여러명 겪다보니 난 여자 니들 인간으로 안봐. 인간이라면 진짜 말을 말자. 니들은 진정 인간이 아니다. 여자들 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