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정치레슬링에 굳이 끼어들고 싶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조선퐁퐁남페미 정치인자체를 찬양하고 지지한단거 자체가...

명백한 국뽕인데 말이다.

전대갈이나 다카키 마사오 지지하면 도요타 다이쥬 슨상 지지하는 것들과는 다르게 아주 깨인거 같음? 우센징 좌센징일뿐 아무 차이도 없는데. 

근데 뭐 개인 선택이니 뭐 별수는 없다. 작업질 많이 하고 뒤질때까지 조선 정치레슬링하다 정치인에게 통수맞고 개 돼지처럼 살다 가시던가. 느그 선택이지 뭐. 조선인이 멍청하니 조선 정치인에게 잘 속는건 하루이틀 일이 아님. 뭐 왈왈 짖어대며 윤두창 형님이 여성부 폐지할거고 웅얼대면 이제와서 지 아내에게 복종하는 퐁퐁남페미 윤두창과 남혐기생페미 국짐 그 새끼들 (예외는 한 마리도 없다) 을 믿을거 같냐. 아니, 오히려 저새끼들이 짖어대는건 하나도 믿어선 안됨. 조선년놈들이 짖어대는건 1+1=2 라해도 일단 의심부터 하고 봐야함. 조선새끼들은 구라를 그럴듯하게 치는 재주가 아주 많기 때문임. 

뭐 힘 내봐라. 난 안 할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