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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근원, 나르시시즘 8일차앱에서 작성

해방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08 20: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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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글

악의 근원, 나르시시즘 8일차


- 이들은 보통 미친 사람들이 아니다
악이란 무엇인가, 악의 심리학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당신 옆에 있는 사람이 당신에 대해 정상 범주를 훨씬 벗어난 생각을 하고 있으면서 겉으로는 평범한척 연기하는 것이다. 무서운가? 이들이 바로 나르시시스트들이다.
당신이 이들의 속마음을 이해한다면,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을 수 있다. 이들의 속은 광기로 가득 차있다. 그것을 평범함이라는 가면을 써서 감추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당신의 안전을 포기하고 그들의 광기를 현실에서 보고 싶다면, 그들에게 도전하면 된다. (이것은 사이코패스에게 도전하는 미친 행위와 다름없다,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어떤 사람이 나르(내현적 나르)라는 직감이 확실히 들 때, 그의 광기를 이겨내고, 그를 이기고 싶다면 그 자리를 회피하지 말고 끝없이 그레이락 기법을 써라(내가 경험한 것이다, 나는 8시간 내내 그레이락을 쓰려고 했지만, 그 나르는 2시간도 안되어 나가버렸다) 주변에서 매우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도(그들은 제3자로 말한다, 나르가 아닌 옆의 사람들을 정신적으로 압박하거나(침묵 등) 주변 분위기를 이용하여 제 3자를 압박해 그들을 통해 당신에게 말한다. 미친 소리 하지 말라고? 이들은 미친 사람들이다. 그것도 보통 미친 사람들이 아니다. 싸이코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감이 오는가? 이들을 설명하려면 미친 소리를 해야한다. 당신이 그레이락을 쓰고, 잠깐 쉬고를 반복하며 3번 이상 그 나르에게 그레이락을 쓸때 쯤에, 주변 사람이 매우 가쁘게 숨을 계속 쉰다던가, 갑자기 주변이 매우 조용하거나 매우 시끄러워 진다던가, pc방에서 그레이락을 사용한다면 갑자기 다른 사람이 키보드를 미친듯이 두드린다던가, 나르가 아닌 주변에 있는 사람이 좆까, 좆까, 좆까, 좆까, 좆까, 좆까, 좆까, 좆까, 좆까, 좆까, 좆까, 좆까 등의 동일한 단어를 5분 넘게 미친듯이 빠르게 반복해서 말하는것 등) 주변에서 광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느끼고 충격을 받을 것이다. 그래도 그레이락을 멈추지 마라, 계속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억누르고, 당신의 본능을 인지해라, 반응을 최소화해라
주변에서 좆같네 라는 말이 나온다면 좋은 신호이다, 그다음 역겹네 라는 말이 나온다면, 거희 다 왔다는 신호이다. 그 나르는 매우 지쳤고, 곧 그 장소를 떠날 것이라는 의미다. 그러니 그레이락을 계속해라. (그레이락은 거울 효과, 미러링으로 우리에게 투사하는 부정적 감정들을 그대로 되돌려주는 행위이다, 정상적인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참고 관리할수 있다. 그들은 이런 감정을 도저히 자신이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것은 어디에나 나르가 있는 한국 상황에서 안전지대를 임시로 만드는 방법이다, 그러나 자신의 정서적 안전을 포기하고 하는 행위이므로, 자신이 정말 정신적 충격에 강하고, 나르에 대해 강하다는 자신이 없다면, 매우 위험한 방법이므로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당신은 정신적 충격을 받을 수 있다.
이를 악용하여 나르들을 학대한다면, 당신도 그들과 똑같아지는 것이다. 권력은 가질수록 죄를 짓기 쉬워진다. 권력에 대해 배우고 권력을 가질수록 더욱 더 조심해야 한다.(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당신이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 또한 당신을 들여다볼 것이다. - 프레드리히 니체)
그들을 떠나는 것이 최선이다, 그레이락을 쓰고 최대한 빨리 나르가 있는 그 장소를 떠나라.
그런데, 정말 절망적인 상황은 지금 한국에서는 그 장소를 떠나도 어딜 가든 나르들이 있다. 아니, 공포에 사로잡힌 한국 여성들이 나르의 정서학대 행동을 따라하여 다른 사람들을 학대하고 있다. 게다가 한국에서는 명백하지 않은 정서 학대가 불법이 아니다. (내 생각엔 지금 법도 정상이 아니다, 정치계가 미쳐 돌아가고 있는것 같다)  당신이 길거리를 걷기만 해도 그들에게 겁에 질려 나르들의 행동을 따라하여 당신을 학대하는 한국 여성들이 널렸다. 특히 나이드신 50대 이상 여성은 이 행위를 난사하는 중이다(코버트 조종) 우리는 24시간 학대당한다. 이런 미친 상황은 내가 위의 미친짓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그들은 당신을 보고 있다. 그들은 당신을 스토킹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을 절대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면에 뿌리깊은 자기혐오와 불안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일상생활에서 자신만의 게임을 하고있다. (비정상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남을 정서적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학대함, 물론 은밀한 방식으로, 감옥에 같히긴 싫겠지.) 그들은 그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정서적으로 지친 당신을 후들겨 패고 있는 깡패인 것이다.


지금 한국이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예시를 들자면, 만약 당신이 남성이라면, 한번 핸드폰을 보지 말고 고개를 들고 다녀보라, 두려움에 휩싸여도 용기를 내어 계속 고개를 든 상태를 유지해라, 반드시 매우 이상한 현상들을 경험할 수 있다. 당신을 지나치는 처음 보는 남성이 당신에게 고개를 빠르게 숙였다가 올리며 인사를 할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당신을 회피하거나. 갑자기 큰 발소리를 내거나 할 것이다. 여성들은 갑자기 멈춰서서 핸드폰을고, 다른곳을 빠르게 쳐다보았다가 다시 돌아오고, 쯧 소리를 내거나 기침 소리를 내는것(이것은 당신을 조롱하는 것이다) 등의 행동을 할것이다. 못믿겠으면 확인해보라. 지금 당장 고개를 들어 주변 사람들의 이상한 현상을 관찰해보라. 왜 모두가 고개를 숙이고 핸드폰을 보며 걷고 있을까. 왜 사람들이 비틀거리며 걸을까, 왜 늙은 여성들이 빠르게 고개를 숙였다가 다른곳을 보다가, 당신을 지나칠때 당신을 쳐다볼까, 사람들이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당신의 직감을 믿어라, 이상한 건 이상한 것이다
이것은 한국 남성들이 여성들의 끝없는 가스라이팅, 코버트 조종에 세뇌당했다는 증거이다. 그 결과로 나도 모르게 내가 남들을 가스라이팅 하고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절대 당신 자신을 의심하지 마라, 자신에 대한 믿음, 신뢰를 잃지 마라, 당신의 행동은 당신이 정한다. 그들은 당신의 행동을 실제로 조종하지 못한다, 우리는 그저 끝없는 세뇌의 결과로 그들의 조그만 행동에도 트라우마 반응을 겪고 있을뿐이다.당신은 가스라이터가 아니다, 그 책임은 전적으로 그들에게 있다. 당신은 정상이다,) 이정도로 심각한 상황임에도 나르시시즘을 공부하지 않을 것인가, 상황은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더욱더 악화되고 있다. 그들은 쉬지 않는다
한국 여성들은 거희 대부분이 다른 사람, 또는 당신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라, 그들은 당신을 보고있다. 자기 자신을 보고있지 않다. 아니, 볼수가 없다. 나르시시즘은 역설적이게도 자기 혐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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