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속은 당연히 남혐기생페미한녀충인데, 많은 병신들이 "겉" 만 보고 한녀가 정상녀라 착각함. 

근데 한 번 생각해봐라. 아무리 개병신이라도 대놓고 성재기 혐오 조롱하며 남성 살 인 협박하는 한녀충이 니 바로 앞에 있겠니? 아무리 한녀바퀴가 벌레라도, 아니 오히려 벌레이기에 비겁하게 숨어서 남자들 몰카나 찍어서 올리고 조롱하고 신상 캐고 (시위나온 남성 사진 찍고 조롱 성희롱하는건 한녀바퀴 여초 종특임) 하는거지, 대놓고 지랄할거같냐?

홍대 한녀몰카충 똥송이대녀도 워마드에 남성 누드 모델 몰카 올릴때 몰래 올렸지 대놓고 소리 지르며 올리지 않았다. 

거리로 나온 넷우익... 아니 넷한녀 이런것은 그보충들이 즈그끼리 뭉쳐있으니 피발광하며 난리치는것임. 한녀는 강약약강이라 무리로 뭉치면 피발광이 극심해짐. 

예컨데, 네오나치도 겉으로 보면 막 지랄하고 난리치지 않음. 오히려 걍 아무 문제없이 사람들 응대하고 유색인종이랑도 잘 지냄. 근데 그러다가 어느날 걔가 하얀 두건 뒤집어쓰고 밤중에 흑인 린치하러 나가는거고. 

겉으로는 당연히 평범해보임. 그렇기에 더 위험하고 그렇기에 더 속는 바보들이 나오는것임. 나도 한녀바퀴 이대녀소슴충들과 대화해봤는데 평소에 뭔 페미니 성재기 보겸 호주국자 워마드 여시 여시한녀 아동 성 범죄 이런 얘기하겠냐? 걍 평범을 가장하고 얘기하는거지.

애초 그 한녀바퀴들도 내가 주갤러인거 모르잖아. 한녀바퀴들이랑 나 아무 문제없이 지냈어 겉으로는. 근데 난 알고있다. 그 한녀바퀴들이 피바퀴들이라는것을. 대학 다니며 한녀바퀴와 많이 대화해봤는데 하하호호 아무 문제없는듯 보였지만, 난 한녀바퀴 실체를 안다. 이제 "민감한" 대화로 들어가면 그 실체가 드러나는거지. 근데 서로 민감한 대화는 피하니 모르는거고. 

니네가 무슨 소리를 해도 물소나 남페미... 이런 부류가 아니라 "반페미" 남자들까지도 정신 못차리는경우가 많음. 이런 경우가 신라면 같은거 하고 화해하자노로 넘어가는거임. 그래서 내가 반페미도 확실히 배척하는거고. 한녀 그 자체가 문제인거거든. 한녀를 끌고 가니까 신라면 주인장도 한녀에게 통수맞은거임. 근데, 내가 남들 계몽시킬 주제도 아니고 내 한 몸 건사하기도 바쁘니 별수 없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