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이 세 나라는 같은 똥양인이데 참 다른 환경에서 산다 

그치만 일본을 제외하곤 중국과 한국은 굉장히 여자들이 표독하고 

결혼이 매매혼으로 취급되어버리는 문화가 있는데 

필자가 생각하기엔 이는 가정교육 때문이라고 생각함  

일단 중국부터 보자 

'소황제'는 중국어로 샤오황디. 잘 알다시피 산아제한 정책이 강했던 중국은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가 아닌 하나만 낳아 황제처림 키웠다. 

더욱이 중국도 좆팔육 시대의 남아선호가 더 해져 90년대 태어난 아이들은 

성비가 박살나게 되고 현재에 이르러 여자가 귀해진 지금 부모들은 딸을 팔아 

노후를 보장하려하고 소황제로 자란 현재 세대는 자기 또는 자기를 길러준 부모 

밖에 모르는 썅년이 되었다.  '차이리' -> 중국에서 심한 사회문제가 되는 결혼 지참금 

이거 뿐만 아니라 중국남자는 집도 차도 남자가 다 해가야 한다. 한국과 굉장히 유사한 모습을 볼수가 있다 

그래야 중국 여자쪽 부모입장에서 '체면'이 서기 때문이다. (중국은 체면은 졸라 중요하게 생각함) 

때문에 중국도 혼인과 출산이 씹창난건 개조센과 똑같은 수준 

반면에 일본을 보면 

일본의 키워드는 '안분지족'이다.  일본 가정에서는 어릴적 자식에게 조금 가차없을 정도로 

분수를 가르쳤다. 머리가 나쁘면 공부하지말고 다른길을 제안하였고 또는 형제를 위해 

대학을 포기하는 등 자신의 꿈보다는 집안에서의 자신의 역할을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이런 환경에서 커온 일본 여자들은 좋은 아내가 되는 것 또한 자신의 분수에 맞게 사는것이라는

회로가 있는 사람들이 많다. 따라서 젊은 나이에 적당히 괜찮은 남자라면 조건을 따지지 않고 시집을 가는게 

목표인 여성분들이 많다. 안분지족을 배운 여자들이 여성력이 높은것도 연관된 부분이다.

일본 여자는 가정의중요함을 크게 느껴 이에 따른 책임감 역시 높다 

내가 생각하기에 한국은 아직까진 한녀들이 자신의 분수를 모르고 

자신을 팔아 남자로부터 노후와 안정된 삶을 추구하려는 모습이 매우 눈에 띈다 

이는 위에 설명하였듯 중녀의 사고방식과 굉장히 유사하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는 중국과 한국이 가정교육의 방식이 굉장히 유사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중국처럼 '차이리' 문화는 없지만 아직까지 체면을 중요하게 생각해 

사랑보다는 남자의 재력과 능력을 평가하는건 한중이 똑같다 

안분지족하며 둘만의 행복한 삶을 꾸려가려는 일본 그 반대 결혼을 비즈니스로 생각하는 한국과 중국

어느쪽이 과연 좋은 문화인걸까?

중국과 한국의 결혼은 '매매혼' 이 아닌걸까? 

중녀 한녀가 이렇게 추악해진데는 바로 그 윗세대들의 잘못된 가정교육 때문이다.

세줄요약 

1. 중국과 한국은 매매혼 형태의 비즈니스 결혼이 많다 

2. 반대로 일본은 안분지족을 배워 분수에 맞는 결혼을 하려고 노력한다

3, 이 세나라의 결혼 문화의 원인은 그 윗세대의 가정교육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