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적이게 들릴순 있지만 문재앙을 보는 관점과 유사함 

난 문재앙을 증오하지만 동시에 문재앙이 내 대가리를 깨줘서 고맙기도 하고. 참 묘한 그런 상황임. 문재앙 이전까진 국뽕이다가 문재앙 덕에 한녀실체 보고 소슴한녀바퀴를 증오하게됐음. 여시 워마드 메갈 한녀바퀴 폭동이 그때쯤임. 사실 내가 혐한된거도 문재앙 덕임. 문재앙이 조선의 실체를 알려줬음.

비슷하게 페미한녀충도 그럼. 한녀소슴전복충이 얼마나 혐오스러운 오물인지 알려줬기에 더이상 난 한녀바퀴를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음. 한녀소슴충은 성적 대상이 아니라 박멸의 대상일뿐임. 한녀바퀴가 옆에 앉기만해도 증오심이 들 정도. 어학원에서 한녀충이 내 옆에 앉으면 한국 망쳐놓고 지만 외국 탈조하려는건가 하는 마음이 들어서 느그 한녀바퀴는 조선에서 뒤져라! 그런 마음이 들게됨. 

물론 한녀바퀴가 만든 남혐법안들은 ㅈ같고 나거한녀츙 맞음. 근데 한편으론 남성들이 대가리 깨지게 만든 공신이 페미한녀충이기도 해서 내가 한녀페미충에게 가지는 감정은 이런 묘한 감정임. 한녀소슴충 도태녀들의 실체를 보여줬으니 그 점은 효과적이었음. 지네는 그런 의도 없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