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바퀴가 상폐급 인성을 자랑하는 남혐기생페미라는건 이미 대가리로 인식하고 있을텐데 그래도 한녀바퀴와 사귀고 결혼하니 당하는 운명임. 

한녀충은 피하거나 죽 이거나 이 두가지 선택지 말곤 없음. 그게 팩트임. 

근데 죽 이는게 어렵다면 피하는 수 밖에 없음.

한국에 존재하는 수많은 똥송 소슴소심 한녀바퀴들은 니네가 한녀츙을 원한다고 세뇌시킴. 

거기에 넘어가면 한녀에게 살해당한 저 남자처럼 되거나, 아니면 한녀 바가지 못 참고 한녀 죽 여버린 달튼처럼 되는거임.

어느쪽이던 불행한 처지고 "너는 남자니까 핸녀춍을 원해 원할수 밖에 없어" 같은 개소리에 속아서 살 인자가 되거나 살 해 피해자가 돼버린건 자기 자신임. 

자신의 행복을 우선시하는게 당연한 가장 기초적인 인간의 본능인데 지 목숨이나 재산, 존엄, 자유보다 한녀바퀴의 냄새나는 Bo징어가 중요하다는게 말이되냐 그것도 표독 남혐기생페미 한녀바퀴에게. 

개소리고 한녀충은 죽 이거나 피하거나 둘 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