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남성들이 자신의 행복을 피싸개 조선년보다 우선시했고 성욕보다 행복이 우선이라는걸 입증해준 사건임.

조선 남성들은 분명히 중국에 한녀충 공녀로 보내는대신 금이나 돈을 보낼 수도 있었는데 걍 조선녀충들을 공녀로 보냈음.

정말 한녀충들 말대로 성욕이 무조건적이고 생물학적으로 조선 남성이 핸녀춍에게 무조건 버팔하게 돼있으면 나올 수가 없는 발상임.

돈 아낄려고 한녀충 걍 공녀로 보내버린건데, 돈이 한녀충보다 중요하단것. 물론 금전만능주의는 좋지 않은 것이지만 그걸 떠나서 "자신의 행복을 위해 한녀를 버렸다" 는 그 자체가 큰 의미가 있음. 

느그 한녀새끼들 말대로 자연법칙이니 생물학적 이유로 남자가 소슴핸녀춍 원할 수 밖에 없느니 웅얼거린다면 조선 남성들이 한녀충들 중국에 공녀로 보내버린건 어떻게 설명할거임? 자기네가 살 고 싶어서, 돈 아 끼고 싶어서 조선년들 중국 보내버렸는데? 

뭐... 물론 그 대가로 원나라는 기황후 한녀충에게 쳐망했지만. 

애초 남성 입장에서 한녀바퀴는 아무 쓸모도 없는 똥송 소슴 몽골로이드, 잘 쳐줘봐야 도구 정도밖에 안됨. 필수품이 아니라는거임. 그게 공녀 사태로 증명되는거고. 난 공녀 역사가 부끄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