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한녀바퀴보다 100만배 나은건 맞음.

근데 난 애초 여자를 원하지 않음 (한녀충은 여자가 아니라 생물학적으로 곤충에 해당함). 

걍 딴거 떠나서 누구랑 같이 사는거 자체가 힘들음. 대화하는것도 싫고. 혼자 게임하고 노래부르고 게임 캐릭터로 소설 쓰며 사는게 좋은데 굳이 여자를 가질 이유가 안 보임. 

만에 하나 굳이 여자를 원했다면 애시당초 아름다운 백인여자나 순종적인 일본여자, 혹은 그 밖의 외녀를 원했을거임. 남혐기생페미 한녀충 똥송년들은 애시당초 호감 대상 외고. 

근데 난 걍 귀찮음. 한녀바퀴들은 성욕 가스라이팅하는데 그것도 사실 귀찮음. 게임하고 일본 만화보는게 쓰잘데기 없는 한녀바퀴와의 대화보다 100만배는 재밌었음. 한녀바퀴 내가 대학 다니며 접해보지 못했겠냐? 진심으로 한녀충들 개극혐이고 경멸스럽고 더럽기만 했음. 난 한녀충과 팀 프로젝트 하는거 자체가 너무 싫었음. 잡종 도태한녀충 똥찌꺼기만도 못한 한녀와 뭘 한다는거 자체가 걍 싫었음. 

한녀충은 이미 아웃이고, 외녀국결도 사실 전혀 생각없음. 

뭔 이상한 성욕 울부짖음. 짐승 한녀츙 수준 딱 맞게 짖어대는데 한녀바퀴를 원하긴 커녕 한녀바퀴가 내 눈에 안들어왔으면 좋겠음. 걍 대화하는거 자체가 싫다고 느그 한녀충들과. 

난 혼자살길 원함. 이게 나에게 맞는 라이프 스타일임. 애새끼 책임지고 싶은 생각도, 한녀바퀴 피싸개에게 바가지 긁히는 노비될 생각도 전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