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문명의 명예살충이 그 예시임. 

한녀바퀴 울부짖음대로 남자가 성욕때문에 핸녀춍에게 굴복하고 웅얼 이건 인간의 역사에 따르면 사실이 아님. 오히려 성은 더럽고 천한것으로 여겨졌고 남성들은 피싸개를 죽 이고 돌로 쳤음. 소수가 그런게 아니라 그냥 공동체 대다수가 참여함.

그리고 사우디 국왕도 자기 공주가 혼전순결을 지키지 않았다는 죄로 참 수형을 명령하여 목을 잘 랐음. 한녀바퀴들 말대로 "남자는 성욕 때문에 핸녀춍을 원할수밖에 없고 웅얼" 이런 개소리는 인류 역사에서 보면 전혀 사실이 아니란거임. 만약 정말 성욕만 생각했으면 왜 피싸개를 처녀가 아니라는 이유로 죽 임? 왜 자유연애를 한 피싸개를 죽 이고 감히 남성님에게 대든 피싸개를 죽 인거임? 스페인에서도 프랑코정권은 남성에게 감히 대든 피싸개들을 대규모로 머리를 깎고 강제로 설사를 시키고 일부로 흑인병사에게 강간시키고 조롱한 후에 죽 여버렸음. 정말 성욕이 우선이었으면 왜 그런 짓을 하겠음? 멍청한 짓이지. 

인류 역사 내내 남성은 성을, 특히 피싸개의 성을 매우 하찮은것으로 여겨왔고 마녀사냥이나, 프랑코정권의 페미피싸개 청소 등으로 항상 벌어져왔음. 이슬람 정권들은 아예 피싸개에게 부르카나 히잡을 강제착용시키고 남성을 보지도 못하게 막아버렸음. (남녀분리정책) 그리고 감히 여자가 야외에서 입을 열면 처벌할 정도로 고강도로 통제하는 국가도 있음. 게다가 아무이유없이 종교경찰에게 총맞아 뒤진 피싸개도 있음. 정말 성욕만 생각하는 짐승이었으면 이런 조치를 왜했겠니 한녀바퀴벌레들아? 차라리 강간합법화를 했겠지.

근데 문제가 뭐냐면 한국에서 남성들은 한녀바퀴에게 고강도로 세뇌를 당했다는거임. 그렇기에 영퐁티와 586은 지금까지 굴종의 미학이라는 멍청하고 비참한 한녀바퀴식 마인드셋을 가지고 있었고 그걸 한녀민국 사회전체에 퍼뜨렸음. 

어디까지나 피싸개는 담배나 술과 같은 기호물건일뿐이고 한녀바퀴가 짖어대는대로 "남성에게 필수" 가 아님. 

이상한 자연주의의 오류로 한녀바퀴 피발작하며 가스라이팅하려는건데 한국사회 전체가 저런 한녀바퀴나 조선영퐁티로 덮여있다 보니 식량인류만화에서처럼 자기 스스로 도축당하고 한녀바퀴에게 바가지 긁히고 복종하며 굴종의 미학을 원하는 병신으로 살아가게되는거임. 원래 남성이 피싸개를 물건으로 부리며 도태시키는게 당연한데 (사우디 왕이 공주를 참 수했듯이) 개조선 남자는 영퐁티와 한녀충의 영도아래 이런 보슬람국이 탄생한거임. 

애초 이정도로 남혐기생페미와 남성이 한녀바퀴에게 복종, 한녀충 우생학을 나치즘마냥 공고히 구축한 나라는 전세계에 한녀민국 말고는 아예 없음. 미국 레디컬 페미? 개지랄이다 미국은 정자수술 비율도 극히 적고 오히려 여자가 수술받고, 한녀바퀴처럼 야동금지 남성억압 하지도 않고 보혐대통령 트럼프가 당선됐다. 

성은 어디까지나 수단이지 수단을 목적으로 착각하게 세뇌시키고 버팔러 물소, 인위적으로 "성욕에 찌든것처럼 세뇌된" 버팔러군단을 만들어버린거임. 북한의 김정은은 철저하게 김정은 휘하에서 주민들이 김정은을 신처럼 숭배하게 세뇌시켰고, 북한에서는 그 모든 가치보다 김정은 숭배가 가장 중요한 가치가 됐음. 남한에서는 그 자리를 한녀바퀴가 차지하고 있음. 그 차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