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근원, 나르시시즘 공부 1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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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통론에 대한 여초반응중에 젤 충격적인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이제서야 알았냐??원래 결혼 다 이렇게 하는건데??이런 반응이 한두가지가 아닌거보고이나라 한녀들은 전부 단단히 맛이갔구나존나 뼈에 새길정도로 느낌 난 특히 아버지한테 대출은 절대 니돈아니다 빚지며 살지마라 계속 이런얘기를 듣고 자랐어서 대출경험도 전무함.. 근데 여자들은 그냥 비상금부터 시작해서 마통은 물론 사채까지 받는경우가 다반사 작성자 : ㅇㅇ

악의 근원, 나르시시즘 공부 13일차앱에서 작성

해방자

2025.03.13 02:47:24

조회 57 추천 0 댓글 0

<나르시시즘, 그 판도라 상자를 열다 - 짐 와일더>

225/104p

헤세드의 영광에 이르는 길 : 그룹 정체성을 회복하여 서로를 보호하며 평화로운 기쁨의 사람들과 한 지체가 되는 것을 말한다.

나르시시스트의 영광에 이르는 길 : 문제를 외면한다

해결책은 원수를 헤세드로 사랑하는 백성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대규모 전투가 될 것이다!

3.13 목 122p

원수를 사랑하지 못하는 것은 죄다

목표와 직결될수록 카쉐는 더 완강해진다

나르시시즘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뇌의 부위는 그룹 정체성을 담당하는 부위다

나르시시즘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3.13 1:06 나르시시스트와 에코이스트와 정상적인 사람들 사이의 매우 혼란스러운 복잡한 상황에서도 나 자신이 계속 같은 행동을 끝없이 반복하면 패턴이 보인다

164p

오전 1 30 나는 나르들이 꼭꼭 숨겨둔 그들의 문제를 알아내기 위해 양심도 버렸었다

문제를 알아내기 위해 그들이 원하는건 무엇이든 감당했었다, 이건 인간이 감당할 선을 넘은 것이다. 자존감도 버리고, 자존심도 버리고, 수치도 당하고, 인격도 계속 바꼈었다

그러나 내가 겪은 이 가혹성을 여러분은 전부 겪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 2:02 남자들만 있는 곳에서는 그들의 코버트 조종의 잔상은 생각보다 쉽게 치유된다, 많이 나아진것을 어제 느꼈다. 그러나 예비군이 끝나면 다시 되돌아가겠지, 한국은 그들의 거대한 게임판이니까, 영향받기 매우쉽고, 반응을 할수밖에 없고, 조종당한다

나르시시즘과 대면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통치해야 한다

우리는 화가 날 때도 헤세드를 유지한다.

나르시시즘과 대면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을 살펴야 한다

나르시시즘과 대면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잠잠해야 한다

나르시시스트 게임의 세 가지 규칙

- 자기 합리화는 옳다

- 나는 고통을 당해서는 안된다

- 약한 것은 나쁜 것이다

나르시시스트라도 변화될 수 있다

-> 하느님을 믿어라, 성경 구절을 따라라

실력 키우기

->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모험을 주도할 수 없다

그룹 정체성의 일부로 종교를 가지고 신앙적인 성숙과 인격을 개발해야 한다 (저는 한달 전까지만 해도 무교였습니다)

판도라 문제가 우리 앞에 있다면 더 준비 해야 한다

(지금 판도라 문제가 우리를 집어삼키고 있습니다)

나르들의 처벌- 수치심, 분노, 비난, 굴욕

나르들이 이용하는 우리의 특성

해명과 합리화

해명 : 우리의 처지를 이해시키는 행위 -> 하면 안됨

성숙한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이해시키려고 노력한다

-> 의도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

자기 합리화 :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판단을 내리는 행위 -> 하면 안됨

-> 자기 합리화는 언제나 타인을 희생시킨다

자기를 합리화하는 나르시시스트

(2:16 혼란은 현 상황에서 매우 좋지 않다)

한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나르시시스트 게임의 세번째 규칙, 우리는 사람이다, 한계가 분명히 있다)

(2 21 내 행동을 정당화하고, 해명하려 하지 말자, + 성장하자, 공동체 의식에 대해 배우자(4월부터 실력을 키우자))

자신을 합리화하는 사람의 그룹 정체성 집중 조명

거짓 비용 절감을 조심하라

-> 나르시시스트는 헤세드를 오염시키고 추악하게 만든다

어떻게 해야 정당함(의로움)을 얻는가

진정한 정당화는 헤세드를 실천하기 위해 우리가 부담하는 대가와 깊은 관련이 있다.

의롭다 함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우리는 죽었다 (하나님의 말씀 "너희는 이미 죽었다")

1. 우리는 죽었으므로 어떤 합리화도 필요하지 않다

2. 우리 생명이 아니므로 고통을 회피할 이유가 없다

3. 이미 죽은 자보다 더 연약한 자가 어디에 있겠는가?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약함이 어디 있겠는가?

그렇다면 이제 이렇게 새롭게 받은 생명을 누리며 나르시시즘과 대적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가?

- 어떤 대가든 감당할 것

하나님이 결혼한 부부에게 기대하시는 사랑이 바로 이런 헤세드 사랑이다

어제 목표치 225p 오늘 잠안자고 읽어서 완료,

오늘 목표 책 끝까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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